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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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74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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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58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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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23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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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48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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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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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33 | 1 | 2006-07-13 |
추억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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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
법정스님-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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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733 | 9 | 200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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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1 |
사람의 품위/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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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733 | 2 | 2006-08-24 |
*사람의 품위. 자기 충전/고도원 *사람의 품위! 사람의 품위를 결정하는 게 결코 외적 조건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럼 답은 분명해진다. 결국 품위는 자기 존재에 대한 당당함,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 통제력, 타인에 대한 정직함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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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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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33 | 3 | 2006-11-13 |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안개낀 새벽- 짙푸른 안개를 동공에 끼우고 멀리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이 쓸어놓은 구름사이로 깻돌 같은 비행기 하나 멀리 어디로 가는지. 바다에- 소리 없는 나무가 정겹고 바다에- 웃음 짓는 바람이 따스하고 바다에- 발목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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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 |
그대 있음에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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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33 | | 2007-04-05 |
그대 있음에 ... 오광수 가만히 내 곁을 맴돌고 있는 바람이 그냥 찾아온 바람이 아닌 것은 그대 있음에 내겐 한없는 속삭임입니다. 어려워도 좌절하지는 말라 하십니다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니 그 말씀에 의지합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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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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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33 | 3 | 2007-05-24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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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7 |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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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33 | 3 | 2007-05-26 |
사랑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글/ 바위와구름 꽃처럼 아름답지 않어도 라일락 같은 향기는 없서도 반겨주는 미소는 없서도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서령 못다한 말들이 우렁이 처럼 속우로만 곪는 대도 불러도 대답 없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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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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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33 | 2 | 2007-07-21 |
진흙속 인간은 산 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진흙이다. 자연과 싸워서 그대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코 그런 길에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 그대는 부분이고 자연은 전체다. 그대라는 부분이 자연이라는 전체와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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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나무 - 박기동 / 촬영 - 윤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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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33 | 2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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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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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33 | 8 | 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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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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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 | 733 | 14 | 2008-06-14 |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다시 삶의 힘이며 또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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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곡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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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33 | 11 |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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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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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 733 | | 2024-03-20 |
행복한 하루 보내셧는지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 정신이 없내요 오랜 기간 수집하고 정리해서 저장을 해둔 MP3 파일 폴더가 열리지 않습니다 구글신에 도움을 받아 이리 저리 해보라는것 해봐도 반응이 없내요 폴더 속성을 확인하면 파일 갯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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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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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34 | 7 | 2006-03-31 |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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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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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34 | 1 | 2006-07-11 |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오랫동안 별을 싫어 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같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 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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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와 풍요로운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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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34 | 15 | 2006-07-15 |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80호) 합천 묘산면 소나무 (천연기념물 289호) 문경 농암면 반송(천연기념믈 292호) 괴산 청천면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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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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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34 | 1 | 2006-08-13 |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글/바위와구름 계절을 탓할 시간이 있다면 내일을 생각 하라 모든 것은 지니간다 미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신록의 푸른 정열은 이 여름을 축복 하지 않느냐 보라 곧 가을이 오고 그리고 겨을이 온대도 봄은 또 오고있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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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 |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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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34 | 3 | 2007-10-12 |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떠나고 떠나 보내고..... 그나마 알 밴 밴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11.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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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 |
시련속의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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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734 | | 2007-12-05 |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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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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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734 | 16 | 2008-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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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따르는 ( 酒酌 ) 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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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34 | 5 | 2008-07-24 |
君子의 술따르는(酒酌) 법도 .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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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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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35 | 12 | 2006-08-03 |
8월에는/이향아 8월에는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살찐 여자처럼, 8월에는 앞가슴을 풀어제치고 헤픈 여자처럼, 정붙이고 살자고 한다. 짐꾸리고 떠나자고 한다. 떠날꺼나 나도 휘파람 풀잎같은 창공에 떠서 흙가루 반짝이는 신작로 지나 종일 미쳐 울먹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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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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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35 | 2 | 2006-11-21 |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빵 굽는 여자가 있다 던져 놓은 알, 반죽이 깨어날 때까지 그녀의 눈빛은 산모처럼 따뜻하다 달아진 불판 위에 몸을 데운 빵 배불뚝이로 부풀고 속은 텅- 비었다 들어보셨나요? 공갈빵 몸 안에 장전 된 것이라곤 바람뿐인 바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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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 |
한국의 야생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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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35 | 1 | 2007-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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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 |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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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35 | 9 |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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