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516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873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451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5758 | | 2013-06-27 |
51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0/070/100x100.crop.jpg?20220426172255) |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
빈지게 | 761 | 8 | 2008-03-09 |
|
511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6/074/100x100.crop.jpg?20220429031541) |
세상에 들려주고픈 야기
1
|
돌의흐름 | 761 | 7 | 2008-11-17 |
오고 가는 작은 바램으로 숱한 말들을 늘어 놓습니다. 자신을 알아주라는 작은 암시와 함께.. 서로 조금씩 낮추면 서로 이해하면 무엇이든 받아 줍니다 줄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서로 낮추면 행복합니다 -좋은글중에서-
|
5111 |
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6
|
빈지게 | 762 | 6 | 2006-03-18 |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
5110 |
슬픈미소/조용필
3
|
할배 | 762 | 5 | 2006-04-19 |
.
|
5109 |
cosmos님.
11
|
하모니 | 762 | 6 | 2006-04-20 |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
5108 |
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3
|
모베터 | 762 | 4 | 2006-06-22 |
<P>이영표선수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죠. </P> <P>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후 역시 기도를 올립니다. </P> <P>그런데 그의 옆에 우리나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쿠바자 선수가 울고있었습니다. </P> <P> </P> <P>토고는 국민 연평균소득...
|
51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9/062/100x100.crop.jpg?20220501083246) |
오늘의 포토뉴스[06/07/03]
2
|
구성경 | 762 | 2 | 2006-07-03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
5106 |
너/ 김용택
4
|
빈지게 | 762 | 7 | 2006-07-27 |
너/ 김용택 놓지 않으리 내 뼈가 부러져도 놓지 않으리 생살이 터져도 네가 올 때까지 천근 같은 이 짐을 놓지 않으리 - 시집 "그래서 당신"에서 -
|
5105 |
해후/조향미
|
빈지게 | 762 | 2 | 2006-11-05 |
해후/조향미 그대 가는구나 지친 울음 마침내 가라앉고 고요한 봇물 비친 산그림자 은은히 깊다 못둑 들꽃에 잠시 앉았다 떠나는 잠자리 하르르 저 결고운 햇살 속으로 그대 아주 가는구나
|
5104 |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
간이역 | 762 | 3 | 2007-05-21 |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
|
5103 |
요즘 소리없이 유행하는 말
10
|
프리마베라 | 762 | 1 | 2007-06-17 |
끝이다..
|
5102 |
모닝커피 한잔
6
|
빛그림 | 762 | 2 | 2007-06-22 |
..
|
5101 |
잔머리의 원샷~~
2
|
오작교 | 762 | 1 | 2007-08-24 |
internet humor ★ 잔머리의 원샷 산속에서 도를 닦는 스승과 세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 날 스승이 제자들을 불렀다. 첫 번째 제자에게 들쥐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스승 : 무슨 냄새가 나느냐? 제자1 : 썩은 냄새가 납니다. 스승 : 이놈아 그것은 네 맘이...
|
5100 |
*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6
|
Ador | 762 | | 2007-11-29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양(量)=알코올이 낮은 술을 마시면 간 손상이 덜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간 손상 여부는 섭취한 알코올의 절대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
|
5099 |
시간의 가치!
2
|
새매기뜰 | 762 | 1 | 2008-03-07 |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
5098 |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
빛그림 | 762 | 16 | 2008-03-29 |
.
|
5097 |
흐르는 강물처럼....
4
|
별빛사이 | 762 | 8 | 2008-08-18 |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 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 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
|
50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6/073/100x100.crop.jpg?20220504000808)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1
|
개똥벌레 | 762 | 4 | 2008-09-02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좋은글 중에서-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 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
|
5095 |
노을1
1
|
하늘빛 | 763 | 10 | 2006-02-25 |
.
|
5094 |
바람에 새긴 이름/하얀나라
3
|
할배 | 763 | 3 | 2006-05-03 |
.
|
5093 |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
먼창공 | 763 | 7 | 2006-05-06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s://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0,0" WIDTH="550" HEIGHT="400" id="farther" ALIGN=""> <PARAM NAME=movie VALUE="https://sa...
|
5092 |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4
|
빈지게 | 763 | 2 | 2006-05-17 |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
5091 |
@ 남자 셋이 @
4
|
사철나무 | 763 | 3 | 2006-06-21 |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
5090 |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6
|
빈지게 | 763 | 1 | 2006-07-11 |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오랫동안 별을 싫어 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같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 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
5089 |
당신의 수명은,,,,??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3
|
보름달 | 763 | 10 | 2006-07-14 |
제목 없음 테스트 하시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제목 없음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