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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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93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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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76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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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44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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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68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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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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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44 | 3 | 2007-07-13 |
담쟁이/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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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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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44 | 2 | 2007-06-13 |
할 일들이 지천입니다 망종지나 단오.. 그리고 감자 케는 하지가 온답니다 세월 참 유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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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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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44 | 5 | 2007-06-05 |
연/박철 끈이 있으니 연이다 묶여 있으므로 훨훨 날 수 있으며 줄도 손길도 없으면 한낱 종잇장에 불과하리 눈물이 있으니 사랑이다 사랑하니까 아픈 것이며 내가 있으니 네가 있는 것이다 날아라 훨훨 외로운 들길, 너는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멀리 날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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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이야기<4>/제목:속삭임/지은이: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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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744 | 1 | 2006-10-28 |
* 등잔 이야기* 제목:속 삭 임 팔락거리는 불빛을 바라보면 곧 속삭임이 들려온다.혼인을 앞둔 아가씨가 이슥한 밤에 수놓던 손를 머추고 다정한 눈빛으로 미소를 머금고 등잔 불과 속삭인다. 등잔불도 팔락거린다. "예, 넌 바깥 세상을 마음대로 돌아보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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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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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44 | 6 | 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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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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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 744 | 1 | 2006-09-06 |
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 양전형 꽃은 서릿발이나 칼바람 속에서도 불길 같은 땡볕 아래서도 사랑하니까 피어납니다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내 안에 웬 꽃송이들 설레며 피어 올라 어쩌면 나도 꽃이려니 생각했습니다 불면의 이슥한 밤 이 하늘 아래 어디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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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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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44 | 3 | 2006-07-10 |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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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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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744 | 2 | 2006-06-11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 11일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진정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이요. 흠~~ 그것은 몸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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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슬픔에게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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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44 | 3 | 2006-05-15 |
어느 슬픔에게/김경훈 이별이 잊혀지는 것이라면 만남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잎을 떠나보내고 찬바람 속에 외롭게 서 있던 저 나무를 보라 봄을 다시 만난 아픈 가지에 어느새 푸른 물이 올라 아가의 눈망울 같은 맑은 잎이 돋나니 슬픔이 슬픔으로 끝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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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삼막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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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44 | 12 | 2006-04-01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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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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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744 | 1 | 2006-01-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엔 모든 꿈 이루십시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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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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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743 | | 2009-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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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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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43 | 1 | 2008-08-28 |
첫 사랑을 하는 여인처럼 청아한 목소리가 ... 욕실에서 나오는 여인네 같은 청순함이 들립니다! 음 수준이 낮은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게다가 가사까지 맘에 쏙 들어오니 지가 첫사랑에 빠져 있는 듯.....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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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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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43 | 1 | 2008-03-07 |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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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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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43 | 2 | 2008-02-15 |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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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년 새해입니다. 다시 한번, 내몸의 건강 나이를 점검 관리하여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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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43 | 6 | 2008-01-07 |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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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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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43 | | 200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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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 春 10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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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43 | 6 | 2007-06-30 |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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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리없이 유행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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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 743 | 1 | 2007-06-17 |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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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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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43 | 2 | 2007-03-17 |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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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하면서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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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43 | 2 | 2006-09-01 |
※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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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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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43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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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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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43 | 4 | 2006-07-17 |
" src="https://www2.rda.go.kr/food/korean/03_local/08_kg/15_yj/images/15_yj1.gif" width=590 border=0> ◈ 재 료 멧돌 호박 중간크기 1개, 찹쌀 1되, 엿기름 1되, 백설탕 약간 ◈ 만드는 법 ① 찹쌀을 2 - 5시간 물에 불린 후 건져 찜통에 밥을 찐다. ②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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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사랑/이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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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43 | 2 | 2006-05-18 |
절대사랑/이희찬 우루무치 박물관에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마른 손을 서로 꼬옥 쥐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단풍 물드는 십 년도 너무 길다고 하는데 바위조차도 백년이면 금이 가고 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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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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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43 | 9 | 200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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