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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애나가
https://park5611.pe.kr/xe/Gasi_04/51352
2008.06.21
00:06:13 (*.108.238.17)
535
13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6.21
00:17:59 (*.85.133.185)
semi
그림도 수더분하니
마음에 들고
말씀도 아주 좋네요.
시작하기전에 아예 포기하는것 보다는
났겠죠?
저도 같은 일을
오래해왔지만
단순한 성격 탓인지
진력 보다는 무었인가가
항상 새로운것을 느끼며 하고 있어요.
2008.06.21
02:07:17 (*.228.210.238)
감로성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
제가 꼭 가슴에 담아야 할 말씀이군요.ㅎㅎ
감사합니다.
2008.06.21
05:26:19 (*.80.153.192)
An
네, 마자요.
지혜로우신 신부님을 만나
축복과 은총을 받은 여인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8.06.23
13:55:18 (*.159.49.36)
바람과해
좋은글 마음메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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