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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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23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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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84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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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6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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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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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3 | | 2007-10-12 | 2010-01-18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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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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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13 | | 2007-10-17 | 2007-10-17 13:49 |
.bbs_content p{margin:0px;} Desiderata(Desired) by Max Ehrmann Go placidly amid the noise and haste, and remember what peace there may be in silence. As far as possible, without surrender, be on good terms with all persons. Speak your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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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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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3 | | 2007-10-20 | 2007-10-20 05:45 |
. Love - The Lette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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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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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3 | | 2007-10-26 | 2007-10-26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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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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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3 | | 2007-12-01 | 2007-12-01 01:47 |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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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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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3 | | 2007-12-20 | 2007-12-20 13:07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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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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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13 | | 2008-01-07 | 2008-01-07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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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토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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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3 | | 2008-01-07 | 2008-01-07 20:03 |
촛불 토담 어둠을 쫓아내는 힘이 있어 너를 사랑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바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너의 흔들리는 마음이 온몸으로 눈물을 만들어 내가 너를 통해 우는 법을 배워 밤새도록 울고 있으니 난 정말 바보였다 하지만 나만 바보는 아니었다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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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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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3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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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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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3 | | 2008-03-03 | 2008-03-03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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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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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3 | | 2008-05-28 | 2008-05-28 16:36 |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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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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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3 | | 2008-06-09 | 2008-06-09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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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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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3 | | 2008-06-26 | 2008-06-26 15:19 |
전체화면 감상 BGM:Am I wrong/Roch Vo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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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수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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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3 | | 2008-07-04 | 2008-07-04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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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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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3 | | 2008-07-07 | 2008-07-07 11:27 |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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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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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14 | | 2006-01-31 | 2006-01-31 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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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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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4 | | 2006-05-20 | 2006-05-20 01:31 |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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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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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14 | | 2006-05-21 | 2006-05-21 13:08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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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뜨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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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4 | | 2006-05-22 | 2006-05-22 08:42 |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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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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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4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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