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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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09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67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134   2007-06-19 2009-10-09 22:50
130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6
늘푸른
501   2007-01-29 2007-01-29 19:58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129 순천만 갈대& 철새 4
붕어빵
501   2006-12-26 2006-12-26 02:10
순천만의 갈대와 철새 ~ 순천만 안내판 #2 다리 풍경.. ..이곳을 건너야 갈대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2-1 다리위에서 바라본 포구 풍경.. #3 동쪽으로 .. #4 해룡방면... #5 입구 ...뒤돌아본 풍경 #6 갈대숲을 가다보니 철새들이 있습니다.. #7 갯벌과 갈대.....  
128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붕어빵
501   2006-12-19 2006-12-19 22:0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127 @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붕어빵
501   2006-09-10 2006-09-10 15:22
 
126 대족의 석굴 3
붕어빵
501   2006-08-09 2006-08-09 18:15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125 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01   2006-06-23 2006-06-23 13:18
 
124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8
별빛사이
501   2006-06-18 2006-06-18 08:25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정유찬 아련히 다가오는 사랑을 천천히 서둘지 않고 맞이하는 것은, 천진하고 맑은 눈동자로 먼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와도 같이, 설렘과 묘한 기대감으로 순수해지는 건지도 몰라.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애달프다 하겠지...  
123 그리움 끝엔 당신이........ 2
붕어빵
501   2006-05-26 2006-05-26 16:31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122 세월.......... 7
별빛사이
501   2006-05-18 2006-05-18 22:14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121 진달래 5
붕어빵
501   2006-04-15 2006-04-15 22:47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120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3
고운초롱
501   2006-01-17 2006-01-17 10:21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  
11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01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118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500   2009-06-01 2009-06-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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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2
niyee
500   2008-03-12 2008-03-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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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niyee
500   2008-02-12 2008-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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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내마음에 풍경 3
예쁜공주
500   2007-12-14 2007-12-14 14:09
내마음에 풍경/도솔 잔잔한 호숫가에 그녀가 손짖을 한다 물가에는 오리녀석들이 신바람나게 헤엄을 치는 바람도 산들 산들 거리면서 너울 너울 거리면서 그녀가 날 유혹한다 입맛춤 하잔다 꿈속에 하루는 그렇게 즐거움이 보태지는 어느 여름날 아름다운 풍...  
114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
붕어빵
500   2007-12-06 2007-12-06 21:3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113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00   2007-12-03 2007-12-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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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3
윤상철
500   2007-10-17 2007-10-17 13:49
.bbs_content p{margin:0px;} Desiderata(Desired) by Max Ehrmann Go placidly amid the noise and haste, and remember what peace there may be in silence. As far as possible, without surrender, be on good terms with all persons. Speak your truth...  
111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녹색남자
500   2007-07-30 2007-07-30 10:44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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