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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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04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62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057   2007-06-19 2009-10-09 22:50
50 아듀우 2009년 4
琛 淵
987   2009-12-12 2009-12-12 18:55
아듀우 2009년 琛 淵 / 李 璋 雨 지나온 일년이 한 생애와 같았다. 울고 웃던 모두의 인생이 한마디로 알듯 모를듯 느낌표만 뎅그라니 남았으니...... 송년이 되면 이렇듯 도리없이 인생을 느끼게 되는 것~ 보다 더 작아지는 느낌만으로 초라한 본래의 내가 ...  
4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930   2009-12-10 2009-12-27 16:36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 바위 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  
4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863   2009-12-09 2009-12-10 13:16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600){this.width=600}" _onclick="orgimgview('https://nboard.chol.com/images/editorimg//2007/3b83aec84c.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비타민에 관한 궁금증 20세기에 접어들어 비타민이 발견되면서 수세기 동안...  
4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file
백합
977   2009-12-09 2009-12-10 13:29
 
4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1376   2009-12-08 2009-12-20 18:29
 
4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827   2009-12-08 2009-12-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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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943   2009-12-06 2009-12-09 00:44
시클라멘의 짧은 사랑 근암/유응교 그대를 보는 순간 가슴이 뛰고 그대를 보는 순간 숨이 막혀요 오로지 신만을 사랑하던 제 가슴에 이토록 사랑의 불을 지피시니 이제 어찌해야 하나요. 그대를 향한 아름답고 지순한 내 사랑은 종교보다도 깊고 그대가 보내...  
4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996   2009-12-06 2009-12-10 23:14
사랑하며 꿈꾸며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해보면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에 처해도 자존심 무너지는 설움에 처해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이기에 함께 살아야한다는 이치를 안다면 남의 실수도 내 것같이 용서를 하고 남의 잘됨도 내 것같이 기...  
42 12월에는~.... 9
데보라
926   2009-12-02 2009-12-07 20:10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모진마음 거치른마음 꽁꽁 얼어붙은마음.. 마음들이 변했으면 좋겠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다. 오직 좋은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했던 문을...  
41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042   2009-11-29 2009-12-07 20:13
* ♡♣ 허물을 덮어 주세요 ♣♡ *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  
40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961   2009-11-27 2009-11-29 10:31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  
39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1131   2009-11-26 2009-11-29 23:50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  
38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1095   2009-11-22 2009-11-25 20:1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  
37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 淵
1199   2009-11-15 2009-11-25 01:21
백수(白手)의 탄식 카페 의자에 걸터 앉아서 희고 흰 팔을 뽐내어 가며 "우 나로드 !"라고 떠들고 있는 60년 전의 러시아 청년이 눈 앞에 있다 Cafe Chair Revolutionist. 너희들의 손이 너무도 희구나 희고 흰 팔을 뽐내어 가며 입으로 말하기는 "우 나로드....  
36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file
고운초롱
1017   2009-11-14 2009-11-16 16:06
 
35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800   2009-11-13 2009-11-15 22:30
. 과거나 환상 혹은 부수적인 것에 집착하는 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놓아줌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이 기다리는 은총이 올 수 있도록 자신과 인생에 자유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  
34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file
고운초롱
864   2009-11-12 2009-11-14 08:17
 
33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1027   2009-11-11 2009-11-14 08:22
]  
32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008   2009-11-09 2009-11-13 14:36
  
31 靑鶴 연못! 6
슬기난
744   2009-11-05 2009-11-13 13:40
靑鶴 연못! 靑鶴은 날개가 여덟이고 다리가 하나이며 얼굴이 사람같이 생겼다는 상상의 길조로서 신선이 타고 다닌다는 전설이 있다. 이 새가 울면 천하가 태평해진다고 하여 옛 사람들은 청학이 사는 청학동을 신선의 고장이라 여겼다. 이상향의 청학동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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