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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국제불꽃축제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39398
2006.06.16
17:06:54 (*.252.133.89)
539
10
/
0
목록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6.16
17:21:28 (*.48.236.73)
고운초롱
울 붕어빵님~땜시렁~ㅎ
요즈음~~~~~호강~마니마늬~~~하믄셩~ 살고 있습니다...욤~ㅎ
늘~감사드려욤~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방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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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3417
2022-04-26
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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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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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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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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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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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536
2007-11-01
2007-11-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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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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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536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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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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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536
2008-01-17
2008-01-17 10:52
.
3127
재미있는 몰카현장
1
붕어빵
537
2006-06-29
2006-06-29 13:47
3126
사랑합니당
9
붕어빵
537
2006-07-04
2006-07-04 18:36
★ 사랑과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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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6
보름달
537
2006-07-09
2006-07-09 14:21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3124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37
2007-01-12
2007-01-12 14:59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3123
작은들꽃 / 조병화
8
안개
537
2007-02-03
2007-02-03 23:54
조병화 / 작은들꽃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내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이 이승의 짐 중에서 가장 무거운 짐이 사랑이로구나 가장 소중한 짐이 사랑이로구나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나는 지금 이곳, 이 자리까지 눈에 ...
3122
사랑이 있는 풍경
6
오작교
537
2007-03-19
2012-05-27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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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3
별빛사이
537
2007-04-18
2007-04-18 19:58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 예쁜 꽃은 언제나 주인공 늘 관심과 사랑 받는다 예쁜 꽃은 반복된 똑 같은 향기를 품어 내지만 그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미운 꽃 향기 뿌리며 바람불러 살랑거린다 만약 꽃들도 생각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한 미운 꽃 저 혼자 ...
3120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7
좋은느낌
537
2007-06-07
2007-06-07 15:10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았느냐가 보기에 좋은 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가 ...
3119
행운을 불러오는 말
4
하늬바람
537
2007-06-11
2007-06-11 08:54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
3118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부엉골
537
2007-06-20
2007-06-20 05:26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3117
마음을 다스리는 인생차 !!!!
7
데보라
537
2007-06-29
2007-06-29 17:00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
3116
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1
niyee
537
2007-08-01
2007-08-01 06:35
.
3115
행복은 당신입니다...그리고.....
2
데보라
537
2007-08-25
2007-08-25 00:44
Piano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Lullabies - Barbara Higbie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3114
☆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1
데보라
537
2007-09-13
2007-09-13 11:35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3113
있는 모습 그대로..
7
좋은느낌
537
2007-09-30
2007-09-30 19:58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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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37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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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별빛사이
537
2008-02-09
2008-02-09 1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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