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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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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89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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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53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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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7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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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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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1-02 | 2007-01-02 17:56 |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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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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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1 | | 2007-01-31 | 2007-01-31 21:10 |
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온 몸을 감싸 안는 햇살의 포근 함에 가지마다 살이 붙어 향기로운 꽃이 피는 계절 빗물에 씻긴 여린 잎사귀들 눈이 시도록 푸른 녹음으로 우거져 산천은 싱그럽고 바람에 흔들리는 제비꽃 한 송이의 작은 흔들림에도 환하게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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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를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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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2-09 | 2007-02-09 17:35 |
거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사투리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골 사람들이 특히 전라도에서 거시기 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그러나 거시기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거시기는 일종의 표준어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떠올리지 못할때 대신 하는 말 입니다.. 그래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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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2/044/100x100.crop.jpg?20211116134744) |
인생이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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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21 | | 2007-02-15 | 2007-02-15 23:02 |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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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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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1 | | 2007-03-21 | 2007-03-21 07:53 |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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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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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21 | | 2007-04-30 | 2007-04-30 19:50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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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갈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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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5-09 | 2007-05-09 22:33 |
* 나이 들어 갈수록 *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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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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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1 | | 2007-05-11 | 2007-05-11 12:45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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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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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5-23 | 2007-05-23 20:27 |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1."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2.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 3.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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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 준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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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21 | | 2007-05-29 | 2007-05-29 07:30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지켜 봐 준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나비의 누에고치를 하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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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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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21 | | 2007-06-16 | 2007-06-16 07:36 |
세게 전체는 하나의 무대이고 남, 녀, 는 모두배우에 불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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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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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21 | | 2007-06-19 | 2007-06-19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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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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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21 | | 2007-07-01 | 2007-07-01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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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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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21 | | 2007-07-06 | 2007-07-06 14:50 |
어금니의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치과엘 갔더니 의사가 하는 말.. "충치네요. 발치를 해야 합니다" * 拔齒(발치) = 이빨..아니 치아를 뺀다는 고상한(?) 치과용어. "그렇게 하면 괜찮나요? 지금 너무 너무 아파서요" "그럼요.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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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그리움 뿐이라면 /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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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21 | | 2007-07-09 | 2007-07-09 11:43 |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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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6/047/100x100.crop.jpg?20211117190541) |
나이 사오십은 不惑과 知天命, 흔들리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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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7-13 | 2007-07-13 10:29 |
^.^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天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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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케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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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7-15 | 2007-07-15 06:50 |
주말 이렇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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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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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1 | | 2007-08-01 | 2007-08-01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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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에서 쓴 엽서/정호승(사진.영상편집: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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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21 | | 2007-08-26 | 2007-08-26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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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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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21 | | 2007-09-02 | 2007-09-02 03:30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2)! 어제는 태초라는 시간에 대하여 조금 언급을 했습니다. 제가 과학쪽에는 문외한 이다보니 전문적으로 풀어가질 못하고 그저 주관적인 제 감성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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