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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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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비단비암
https://park5611.pe.kr/xe/Gasi_04/46471
2007.06.16
07:36:27 (*.114.163.116)
565
8
/
0
목록
세게 전체는 하나의 무대이고
남, 녀, 는 모두배우에 불과 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16
20:01:14 (*.159.62.231)
An
얼마나 진지하게
연기를 하느냐에 달렸겠네요
하하하~
의미, 깊이 담아봅니다..감사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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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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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399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661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231
2007-06-19
2009-10-09 22:50
3070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펌)
3
별빛사이
543
2007-04-24
2007-04-24 09:45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 뽀얀 안갯속 그리움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서 커다란 창문을 배개로 삼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뭉실뭉실 구름을 타고 하얀 꽃향기로 두 눈을 가리고 보랏빛 꽃향기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맑고 투명한 하루...
3069
삶이 버거울때...(펌)
6
별빛사이
543
2007-08-09
2007-08-09 22:21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3068
★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5
달마
543
2007-08-15
2007-08-15 23:40
빈 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라야 욕심없이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
3067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4
데보라
543
2007-09-14
2007-09-14 07:12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3066
쾌활함
13
尹敏淑
543
2007-09-21
2007-09-21 20:13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3065
11월의 편지(펌)
5
붕어빵
543
2007-11-07
2007-11-07 11:59
십일월의 편지 茶香 조 규옥 가을이 깊으니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은거겠지요 낙엽은 지고 십일월의 차거운 바람은 마음까지 뒤흔들어대니 산그림자 내려 온 들길을 따라 당신에게 갑니다 외로이 피어있는 들국화 곁을 지나고 아직도 떠나지 못한 코스모스 흔...
3064
화가 날때는.....
4
데보라
543
2007-12-01
2007-12-01 02:07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3063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별빛사이
543
2008-02-09
2008-02-09 1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3062
♣ 봄을 선물합니다 / 김설하
3
niyee
543
2008-04-01
2008-04-01 18:23
.
3061
2008 부산하프 마라톤 갔다옴.
10
철마
543
2008-05-20
2008-05-20 01:59
2008년 5월 18일 09:00 출발 [다대포] 무사히 도착은 했습니다. 완주후의 여유로움.... 마지막으로 완주하시는 우리 클럽 회장님....
3060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543
2008-06-10
2008-06-10 13:57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3059
가끔은 타인처럼 느껴질 때
2
산들애
543
2008-06-29
2008-06-29 17:31
전체화면 감상 BGM:지친 사랑의 노래/Various Artists
3058
내손잡아주시지않으시렵니까?
4
먼창공
544
2006-02-17
2006-02-17 12:16
화면에 사용한 모래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에 장태산님이올려주신 모래그림을 포토삽으로 짤라 사용하였습니다
3057
세월..........
7
별빛사이
544
2006-05-18
2006-05-18 22:14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3056
나를 깨뜨리는 지혜
4
구성경
544
2006-05-22
2006-05-22 08:42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3055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붕어빵
544
2006-06-10
2006-06-10 06:54
305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4
구성경
544
2006-06-19
2006-06-19 09:04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3053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7
구성경
544
2006-06-27
2006-06-27 08:41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
3052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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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544
2006-07-11
2006-07-11 09:23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
3051
행복한 가정이란
1
보름달
544
2006-07-17
2006-07-17 10:27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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