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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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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정원.........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47582
2007.08.15
10:09:27 (*.12.221.192)
548
5
/
0
목록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15
10:28:17 (*.202.152.247)
Ador
아무 것도 안보이고 안들리고.....
필시, 기계가 고장일터......
2007.08.16
00:27:12 (*.12.221.192)
데보라
엉!!!...죄송~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되는데...잘 들리는데요
2007.08.16
01:40:07 (*.231.63.86)
An
멋집니다효!
천년만년 사랑하자.......... 뭘 봤을까요?????
ㅋㅋㅋㅋ
아름다운 글들임다.. 캄솨혀요!
2007.08.16
07:13:45 (*.74.1.249)
조약돌
데보라님 정말 멋지네요.
아름다운 글들에 가슴 뭉클한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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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14:40
추석이 다가 옵니다 올해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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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끝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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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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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2007-11-2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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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는 밤의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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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532
2007-12-13
2007-12-13 15:03
. 별을 헤는 밤의 그리움/도솔 저별은 너에 별 저별은 나에 별 별을 헤는 깊은밤 처럼 스산하게 그리움이 염습해 가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그리움을 누군가 떠난 님을 그리듯 텅빈 내가슴 저별은 아실려는지 가신님 떠난 자리가 못내 아쉬워 긴긴밤 창밖에 ...
3227
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5
별빛사이
532
2008-02-10
2008-02-10 0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3226
인고의 세월/도솔
1
도솔
532
2008-06-03
2008-06-03 16:25
.
3225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532
2008-06-10
2008-06-10 13:57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3224
♣ 사랑이 있었기에
4
♣해바라기
533
2005-12-12
2005-12-12 22:51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223
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2
먼창공
533
2006-02-04
2006-02-04 11:45
3222
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3
구성경
533
2006-05-20
2006-05-20 19:12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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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멋진 향기^^
7
붕어빵
533
2006-05-21
2006-05-21 04:35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3220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6
좋은느낌
533
2006-05-21
2006-05-21 13:08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3219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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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533
2006-05-25
2006-05-25 15:48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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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펌)
7
별빛사이
533
2006-06-02
2006-06-02 09:43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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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인
4
별빛사이
533
2006-06-29
2006-06-29 19:19
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3216
우연과 필연
붕어빵
533
2006-08-05
2006-08-05 13:23
만약에 나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가족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난 그것을 내 영혼에서 추방해 버릴 것이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조국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난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에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유익하나 인간을 위해...
3215
유익한 생활 상식(MENU 클릭해보세요)
2
보름달
533
2006-09-05
2006-09-05 16:58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100문 100답 |유교와 예절 | 가족간의 칭호 | 복식 | 수연례 | 혼례 | 상례 | 제례| 혼 례 딸의 혼인(婚姻) 날짜를 정한 후에 부모의 제사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특히 딸애도 같이 참례(參禮)시키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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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3
붕어빵
533
2006-09-18
2006-09-18 13:20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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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싶다
3
붕어빵
533
2006-09-22
2006-09-22 10:59
너를 만나고 싶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설적으로 내뱉고선 이내 후회하는 내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스로 그어 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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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볼까유 ...ㅎㅎㅎ
1
붕어빵
533
2006-10-19
2006-10-19 19:13
잘보셨습니까?? 나도 이런 문구 써서 붙이고 달리까나??
3211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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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533
2006-12-30
2006-12-30 19:07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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