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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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97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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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55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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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14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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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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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24 | | 2010-03-03 | 2010-03-11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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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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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921 | | 2013-08-23 | 2013-08-24 21:41 |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소설가 박경리씨는 운명하기 몇 달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다음은 노년의 박완서씨가 썼던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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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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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21 | | 2013-01-12 | 2013-01-15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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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여인이 멋있어 보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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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921 | | 2006-06-09 | 2006-06-09 13:08 |
중년의 여인이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태그써서 영상시 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 있는 여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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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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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20 | | 2013-03-27 | 2013-03-28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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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바람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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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16 | | 2010-03-21 | 2010-03-25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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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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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1912 | | 2006-12-11 | 2006-12-11 23:08 |
음식 궁합 [ 궁합이 잘 맞는 음식] 1. 된장과 부추 부추의 성분이 된장의 소금성분 과잉섭취를 막아주고 부족한 비타미A와 C를 보충한다. 2. 시금치와 참깨 참깨는 시금치의 결석발생성분을 약하게 하여 결석을 예방하고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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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3/882/100x100.crop.jpg?20211116153645) |
내가 알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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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910 | | 2013-03-28 | 2013-04-20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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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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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09 | | 2013-03-02 | 2013-03-02 13:59 |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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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독감을 달고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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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1906 | | 2006-07-06 | 2006-07-06 18:03 |
◈ 독감을 갖고 하늘을 날다 ◈ 불안한 마음으로 감기(콧물,재채기,기침)를 가득 담은채루 공항으로 출발~~~~~~ 기내에 앉자있기만 해두 콧물이 저절로 주루룩 옆사람(아가씨같은 아줌마가 앉았씀)을 의식해 코풀기를 매번 연속 할수없어~~~~~~ 기내 화장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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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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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905 | | 2013-09-30 | 2013-09-30 10:41 |
인간 관계 -. 사람들이 그토록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서로에 관해 알지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법을 잘 아는 변호사를 구할 수 없다면 판사를 잘 아는 변호사를 구하는 게 상책이다. -. 남자는 조강지처 덕에 성공하고 성공한 덕에 둘째 처를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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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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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95 | | 2012-12-20 | 2014-05-22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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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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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885 | | 2005-04-10 | 2005-04-10 08:31 |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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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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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84 | | 2012-02-04 | 2012-02-06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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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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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3 | | 2015-03-06 | 2015-04-10 11:29 |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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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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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82 | | 2012-11-08 | 2012-11-13 21:47 |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제 아내요? 순하고 착하며 제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 날부터 아내는 저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당신은 제 반쪽이에요. 제 인생을 맡긴 소중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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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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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880 | | 2012-12-05 | 2020-08-09 10:58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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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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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879 | | 2005-09-01 | 2005-09-01 08:14 |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있는여인... 그.깨알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알아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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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7/907/100x100.crop.jpg?20211115224659) |
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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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877 | | 2013-09-02 | 2013-09-09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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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8/995/100x100.crop.jpg?20211116001547) |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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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72 | | 2015-12-16 | 2015-12-16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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