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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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80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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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8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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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7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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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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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65 | | 2006-02-11 | 2006-02-11 09:11 |
♥사람을 향합니다 ♥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TV보다 남편을 더 오래 보겠다고 더 많이 웃고 함께 울어 주겠다고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신문보다 아내를 더 유심히 읽겠다고 행복한 뉴스만 같이 만들겠다고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인터넷보다 친구들을 더 탐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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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님덜~달님께 소원~빌어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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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526 | | 2006-02-11 | 2006-02-11 16:43 |
창밖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봄 햇살이 고운~ 포근한 주말 오후입니다.ㅎ~ 이케 이쁜 초롱이가~ 이른 아침부터 서툴러~ 넉넉하게 맛 있게 장만한~ 쌀,보리,수수,조,콩 골고루오곡밥에~ 요기 ↓↓ 정월대보름-별미~ 지리산에서 마련한~산나물에~ 요기 ↓↓ 호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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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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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7 | | 2006-02-14 | 2006-02-14 10:50 |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끝끝내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 때 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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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사랑고백 합니다.~아~~잉 부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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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04 | | 2006-02-14 | 2006-02-14 11:10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아마~비가 그치면~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하리라 봅니다~~ㅎ 오널은~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라 하네요~ 고우신 울 님들께~ 초롱이가~사랑고백 할려니~ 아~잉! 부끄러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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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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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068 | | 2006-02-14 | 2006-02-14 17:26 |
희귀한 꽃 사진과 음악 부레옥잠화 금낭화 안개 속의 물봉선화 모싯대꽃 안개 속의 동자꽃 당아욱꽃 쇠별꽃 과 봄까치 개갓냉이꽃 산당화(=동백 축소판) 붉은 인동초꽃 개불알꽃(일명:봄까치) 금꿩의 다리 천일홍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노루귀꽃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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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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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665 | | 2006-02-14 | 2006-02-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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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세대 50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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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047 | | 2006-02-14 | 2006-02-14 23:07 |
이름없는 세대 50대여... 지천명,(地天命) 사람들은 우리를 이렇게 부른다. 하늘과 땅을 호령할 수 있는 세대... 그러나,, 누가뭐래도 우리는 이름없는 세대였다 어린시절.. 동무들과 학교가는 길모퉁이엔 개울물이 흐르고 강가에서는 미꾸라지와 송사리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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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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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094 | | 2006-02-15 | 2006-02-15 12:46 |
기다림/정유찬 사랑을 아는 사람은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릴 줄 알기에 초조하지 않아 기다릴 줄 안다면 보낼 줄도 아는 사람이기에 가슴이 무너져도 보내야 할 땐 보내주고 남모르게 또 기다리는 사람이야 움켜쥔 파랑새를 자유롭게 날려 보내고 미소로 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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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포옹 낭송/길은정/글/구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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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669 | | 2006-02-15 | 2006-02-15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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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고 있다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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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347 | | 2006-02-16 | 2006-02-16 10:56 |
♪^ ,, `오작교감독님 + 달마도사밈 의 = 2중주 협연모습. 늙고 있다는 기쁨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 보면서 덧 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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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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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012 | | 2006-02-16 | 2006-02-16 09:37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긍적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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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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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33 | | 2006-02-16 | 2006-02-16 10:35 |
고운초롱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글; 용혜원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붙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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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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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980 | | 2006-02-17 | 2006-02-17 09:05 |
귀한 인연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 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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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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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658 | | 2006-02-17 | 2006-02-17 10:21 |
ㅋ^ .. 정겨운 포즈 + 함박웃음 = 언제봐도 멋^있는 코^수병의 친구들이 2006.2.19일 12시. 인천 주안역 앞 귀빈웨딩홀-뷔페에서 33회 째 모임을 갖습니다. ♪^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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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잡아주시지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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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49 | | 2006-02-17 | 2006-02-17 12:16 |
화면에 사용한 모래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에 장태산님이올려주신 모래그림을 포토삽으로 짤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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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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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5 | | 2006-02-17 | 2006-02-17 13:55 |
비가 내리고 난후.. 공기가 맑고~ 햇살이 고운 금요일 오후입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오신 감독님께 아무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초롱이 한없이 부끄럽고~죄송스럽네요. 방장이란..? 아무나 하는 업무가 아니라는 걸 느껴면서 시험일까정 1달만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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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께서 방장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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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 | | 2006-02-16 | 2006-02-16 22:44 |
지금까지 이 공간의 방장을 맡아서 열심히 활동을 하여 주시던 고운초롱님께서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방장의 책임을 다 하실 수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는 수 없이 제가 직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게으름을 피웠던 것은 아닌지 자괴감이 듭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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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멀어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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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49 | | 2006-02-18 | 2006-02-18 15:39 |
고운초롱 그대와 멀어진 거리만큼 글;용혜원 그대와 멀어진 거리만큼 그리움은 더 절실 해집니다. 초겨울 앙상하게 뼈만 남아 있는 나무들이 찬바람에 파르르 몸을 떨던 외로움에 살 떨리도록 몸부림을 쳤던 슬픔을 쓸어버리고 싶습니다. 보고픔에 발돋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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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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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33 | | 2006-02-18 | 2006-02-18 20:12 |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녹취한 겁니다.ㅋㅋㅋㅋ ********************************** *************************************************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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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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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25 | | 2006-02-18 | 2006-02-18 20:16 |
괜스레 힘든 날 턱 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단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사랑이 날 떠날 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내 줄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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