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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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38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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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93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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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1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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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2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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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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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787 | 7 | 2008-03-29 |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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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를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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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87 | 10 | 2008-08-19 |
♣ 한기주를 살려라 ♣ 기아타이거스 투수 한기주가 언론뿐만 아니라 NET上에서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너무나 처참하여 다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미국과의 게임에서 역전당했지!(재역전하여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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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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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787 | 7 | 2008-09-21 |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습니까?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고민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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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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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787 | 9 | 2008-09-27 |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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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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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88 | 12 | 2006-02-01 |
Music:천국의 기억/장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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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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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788 | 12 | 2006-02-27 |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집에 불이 나 버렸다... 당황한 아이는 119에 전화를 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떠요(아저씨 우리 집에 불 났어요) 소방관: 뭐라구 꼬마야?? (못 알아 들음)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따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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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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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788 | 6 | 200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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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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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88 | 7 | 2006-03-10 |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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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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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8 | 3 | 2006-03-16 |
봄날/이상현 논두렁가로 바스락 바스락 땅강아지 기어나고 아침 망웃 뭉게뭉게 김이 서리다 꼬추잠자리 저자를 선 황토물 연못가엔 약에 쓴다고 비단개구리 잡는 꼬마둥이 녀석들이 움성거렸다 바구니 낀 계집애들은 푸른 보리밭 고랑으로 기어들고 까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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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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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788 | 4 | 2006-03-20 |
그림 같은 사랑 / 차영섭 그대의 제비꽃 같은 미소 그대 떠나고 없는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허물어진 산사의 주춧돌마냥 사랑의 흔적으로 남아 있네. 그대의 새 소리 같은 음성 비바람에도 씻기지 않고 내 귓바퀴를 맴돌고 있네 졸졸졸 소근대는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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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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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88 | 2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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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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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8 | 4 | 2006-04-29 |
나그네/김영재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다면 이미 나그네가 아니다. 덧없는 짝사랑의 소유자일 뿐 정처없이 떠나는 바람이 아니다. 나그네는 어둠에 기대지 않으며 사랑의 쓸쓸함에 물들지 않는다. 길은 언제나 열려 있고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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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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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8 | 7 | 200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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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 삼악산- 춘천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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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8 | 4 | 2006-06-0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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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억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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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88 | 3 | 2006-07-03 |
여름날 억새밭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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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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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788 | 2 | 2006-07-07 |
民調詩/운정 송광사 조계산 참선으로 씻긴 바위 옷깃을 풀고 사자루 앉으니. 새둥지 아늑한 미륵 진리 초침도 졸며 선방을 지키네. 밤꽃 향 번져오는 꿈틀대는 龍 그 무엇 잊겠나! 물욕을 씻으려나, 참마음 眞理 가지 많은 시 름. 성욕을 잊으려나, 번뇌의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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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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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788 | 11 | 2006-07-29 |
힘겨운 선택 -써니- 상쾌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창문을 연다 어제 온밤을 내켵에와 노닐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는가.. 까마득히 잊었던 그아이가 왜 어제밤에 날 찾아온걸까 내가 잊고산 세월동안 그아이는 어떻게 변했을까 털쳐버릴수없는 선명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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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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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88 | 2 | 2006-10-06 |
♣ 기러기 아빠! ♣ ▶기러기는 부부간 금실이 지극하다. 암놈이 죽었을 때는 수놈이, 수놈이 죽었을 때는 암놈이 재가하지 않고 독신으로 여생을 마친다. 기러기의 자식 사랑은 유별나다. 야산에 불이 나 위기일발에 처했을 때 품에 품은 새끼와 함께 타 죽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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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나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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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8 | 2 | 2006-10-22 |
그런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나명욱 우연이 필연처럼 운명처럼 내가 걸어가는 곳 어디에도 그 또한 환한 웃음으로 굳이 나를 의식하지 않아도 서 있는 가끔은 나를 보고 그만의 특유한 고운 미소를 보내줄 줄 알고 따뜻한 말 한 마디 '안녕' 하며 손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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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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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8 | 1 | 2006-11-19 |
모퉁이/안도현 모퉁이가 없다면 그리운 게 뭐가 있겠어 비행기 활주로, 고속도로, 그리고 모든 막대기들과 모퉁이 없는 남자들만 있다면 뭐가 그립기나 하겠어 모퉁이가 없다면 계집애들의 고무줄 끊고 숨을 일도 없겠지 빨간 사과처럼 팔딱이는 심장을 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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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복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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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788 | 1 | 2006-11-24 |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49% 행복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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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경영/고도원. 외1/고운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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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788 | 1 | 2007-03-26 |
제목 없음 *에너지 경영. 당신의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에너지 경영/고도원*에너지 경영! "자네는 이제부터 CEO가 되어야 하네. 내가 말한 CEO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닐세. 최고에너지 경영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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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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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88 | | 2007-04-13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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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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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88 | 2 | 2007-10-29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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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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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8 | | 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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