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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0263
2006.04.30
11:06:06
83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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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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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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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6.04.30
11:17:18
빈지게
웃음마저 앗아간 추억! 참 슬픈 추억
이었나봅니다.
바위와 구름님!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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