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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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76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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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38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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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12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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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365 | | 2013-06-27 |
6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7/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0) |
다른 여자랑 자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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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25 | 6 | 2007-08-11 |
모든 회원님들께 거짓 하나없이 고백 하렵니다.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 자 본 느낌을요 읽으시고 거시기 저 인간 정말 못된 인간이라 욕일랑 말아 주십시요 저런 인간은 아래 그림처럼 직이야 한다느니 하시지는 말아 주십시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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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9/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2)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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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25 | 7 | 2007-08-08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 -법정스님-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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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의 生涯 와 生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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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5 | 10 | 2007-08-04 |
人 生의 生涯 와 生存 글/ 바위와구름 ~~生涯~~ 울기로 서니 웃기로 서니 썩은 새기줄에 목을 매임에 ... 숨쉬는 생명을 밟고 세로 뛰고 가로 뛰고 바람에 날리며 물에 떠내려 가며... 꽃을 피우며 꽃을 지우며 흙 위에 또 비를 뿌리며 ... ~~生存~~ 병아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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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대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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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3 | 2007-05-16 |
5월 그대 / 임영준 흥건한 그대 사랑 때문에 번듯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은총으로 함께 자리한 내가 무척 대견해 보입니다 갈피마다 농후한 봄빛이 새겨지고 못다 핀 꽃들이 따라 술렁이지만 심지를 세우고 활활 타오르는 그대 앞에선 왠지 투명해지고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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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96/066/100x100.crop.jpg?20220426184129) |
오늘 이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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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5 | | 2007-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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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내렸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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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5 | 6 | 2007-01-06 |
밤새 눈이 내렸구료 ~詩~바위와 구름 밤새 눈이 내렸구료 간직해 두었든 당신과 나의 포근한 密語(밀어)처럼 이런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게시오 하얀 눈길을 우리 둘만 의 발자욱을 남기며 걷고 싶지 않소 사박 사박 밟히는 소리 젊음의 詩가 되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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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을밤의 孤 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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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5 | 1 | 2006-12-09 |
겨을 밤의 孤 獨 ~ 詩~바위와 구름 외로움은 싸늘한 달빛을 타고 밀려 오는데 언제부터 이토록 외로움에 시달리게 됐는지는 나도 미처 모를 일이지만 텃 밭 대추나무 까치 등우리에 부부 까치도 이 겨을 들면서 이사를 했는지 흰 눈만 소복이 쌓였습니다 숨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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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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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3 | 2006-12-01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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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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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25 | 2 | 2006-09-04 |
소문 / 이 명분 말 많은 옆집 순희 엄마는 말 보태기 선수 희수 엄마랑 나눈 얘기 눈덩이처럼 부풀려진 말 아 글쎄 영희 딸 희수는 고등학생인데 시집간다네 동네 아낙들 입방아로 들썩 시집 낸단 말 와전되어서 먼지처럼 둥둥 떠도는 소문 배신의 칼날에 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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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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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5 | 1 | 2006-06-24 |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비록 예선탈락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경기였습니다. 아쉽지만 이것으로 월드컵은 우리의 잔치가 못되는군요. 그동안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활기가 솟는 하루하루였는데...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죠. 월드컵 후유증 없는 생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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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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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5 | 3 | 200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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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칭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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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5 | 200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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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염색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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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5 | 2 | 2006-05-24 |
또 한바탕 눈이라도 뿌릴듯 찌푸린 날, 식구가 머리염색을 한단다. - 염색을 시작 한지가 벌써 2 년째? 아마, 지난 가을 무렵 부터 그랬던 것도 같다. Fashionable 하게 칼라를 넣는 그런 것이 아닌, 흰머리를 감추기 위한 서글픈 작업인 것. 미용실 가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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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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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25 | 3 | 2006-05-22 |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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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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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5 | 5 | 2006-05-15 |
※ 근래, 부쩍 시드는 듯 해서 저으기 맘이 불편 했더랬습니다. 물론, 저사람에게도 세월은 그냥 지나쳐 주지를 않아서, 25년전 만났을 때의 그, 표현하기 어려운 색깔의 머릿결도 염색을 시작한지가 일년도 더 된 듯 합니다. 며칠을 속이 안좋다기, 지난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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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미소/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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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25 | 5 |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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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농부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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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3 | 2006-04-04 |
씨뿌리는 농부 / 권 연수 논밭을 일구고 두엄을 내어 골고루 뿌리더니 정겨운 노부부 머리에 밀짚모자를 쓰고 무엔 씨인지 손 바삐 뿌리고 있소이다 아마 늦여름이나 가을에는 저들이 뿌린 씨앗이 열매가 되어 익을 터이고 거두어 들여서 사랑하는 자식들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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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사람(말레이지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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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25 | 9 | 200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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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에서 봄나무에로/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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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9 | 2006-03-03 |
겨울 나무에서 봄나무에로/황지우 나무는 자기 몸으로 나무이다 자기 온몸으로 나무는 나무가 된다 자기 온몸으로 헐벗고 영하13도 영하20도 지상에 온몸을 뿌리박고 대가리 쳐들고 무방비의 裸木으로 서서 두 손 올리고 벌받는 자세로 서서 아 벌받은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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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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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5 | 10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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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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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5 | 5 | 2006-01-27 |
Music:여정/서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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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5/056/100x100.crop.jpg?20220428000733)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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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825 | 4 |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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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충주세계무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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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24 | 6 | 2008-10-27 |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꽉찬 화면"을 선택해서 영상을 크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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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42/073/100x100.crop.jpg?20220426212101) |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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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4 | 7 | 2008-09-17 |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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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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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4 | 7 | 2008-08-28 |
실수는 되풀이 된다,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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