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19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00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63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952   2013-06-27
4988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Dozhdik Osennij - Elena Kamburova 2 file
시몬
2773   2013-08-23
 
4987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1 file
데보라
2770   2010-08-27
 
4986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1
바람과해
2769   2016-09-10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 최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전자파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 전자파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원래 인간의 몸에는 전기가 흐르는데, 인체의 미약한 전기 신호 체...  
4985 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6
바람과해
2761   2014-04-30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 꼭 알고 넘어 갑시다 - 화장실이나 목욕탕, 부엌 씽크대에서 레버의 위치 때문에 엄청난 가스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냉수가 조절되는 ...  
4984 보리피리 회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11
별빛사이
2749   2010-05-06
오늘(음3.23)은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보리피리 회장님의 생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하신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body {background-image:url(https://pds39.cafe.daum.net/attach/35/cafe/2007/03/27/13/5...  
4983 막 걸 리-----김효태 file
청풍명월
2744   2011-02-20
 
4982 경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2
바람과해
2741   2014-08-25
경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다들 운전하시니 이런 건 한두 번씩 격어 봤으리라 봅니다. 택시나 자동차와의 경미한 접촉사고 시 상대방이 보험금 타내려고 병원에 입원하고 무리하게 대인접수 요구 시 "마디모" 프로그램으로 대처하세요. "마디모"란?= ...  
4981 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8
오작교
2741   2012-03-09
** 39세 어느 주부의 글 ** 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실화 글입니다~/ 수빈이 어머니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  
4980 똑똑한 아이와 스님 3
바람과해
2731   2014-05-02
똑똑한 아이와 스님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  
4979 쑥부쟁이 사랑/정일근
빈지게
2725 16 2005-03-12
쑥부쟁이 사랑/정일근 사랑하면 보인다. 다 보인다. 가을 들어 쑥부쟁이꽃과 처음 인사했을 때 드문드문 보이던 보랏빛 꽃들이 가을 내내 반가운 눈길 맞추다 보니 은현리 들길 산길에도 쑥부쟁이가 지천이다 이름 몰랐을 때 보이지도 않던 쑥부쟁이꽃이 발길...  
4978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5
바람과해
2724   2011-11-08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에게 권총을 쏘아 3발을 명중시켰어요. 코코체프와 열차에서 회담을 마친 이토가 러시아 의장대를 사열하고 환영군중 쪽을 가는 순간이었지...  
4977 ♥ 월말 부부 ♥ 4 file
고이민현
2718   2016-11-26
 
4976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4
바람과해
2718   2016-09-07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 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63세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来]...7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毛泽东]... 83세 사망...  
4975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3
오작교
2716   2010-08-11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사찰 추녀 밑 풍경에 왜 물고기를 (목어)를 매달아 놨을까요? 그윽한 풍경소리, 풍경의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것...  
4974 그대에게 띠우는 편지 / 김정한
오작교
2712 21 2005-03-13
 
4973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4
데보라
2707   2010-06-18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4- 빌리그래함 목사를 돕고 있는 한 맹인 여성이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습니다 > -저는 맹인인지라 많은 사람...  
4972 ◈ 큰소리 치지 말어 세월앞에 장사 없다 ◈ 4 file
고이민현
2706   2014-10-21
 
4971 버스기사와 승용차 기사~ 4
데보라
2705   2010-07-08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버스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 받아서 륫肪 빵빵대고 상향 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 받아서 ...  
4970 어느 사형수와 딸 2 file
청풍명월
2699   2010-09-15
 
4969 아내와 남편들~...한번 보시와요/...
데보라
2699   2010-08-29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32가지)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  
4968 중국에서 유행하는 처녀김치...ㅎㅎ 4 file
데보라
2699   2010-06-01
 
4967 초친술~ 6
Jango
2696   2014-09-24
 
4966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1
데보라
2695   2010-08-22
.  
4965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2
바람과해
2691   2010-07-30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  
4964 알아두면 쓸데 있을지도 모를 신조어(펌) 4
오작교
2687   2017-08-17
얼마 전, 광화문에서 지인을 만날 일이 있어서 어디쯤 오는 지 궁금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지금 고터야”라는 답신이 왔다. 고터? 고터가 뭔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지하철 노선도에 ‘고터’라는 지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황성옛터도 아...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