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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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52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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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6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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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89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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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173 | | 2013-06-27 |
2113 |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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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942 | 1 | 2006-04-15 |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써니- 네가 좋은 기분일때는 내가 별로였고 내가 좋아하는것은 네가 싫어했고 내가 나가고싶을때엔 너는 움직이기조차 싫어하고 네가 위로받고싶어할때 나는 너의 잘못을 꼬집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색의 옷은 너는 아주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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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1%의 행복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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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942 | 1 | 2006-11-24 |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49% 행복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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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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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사랑하는 사람 | 942 | 1 | 2007-05-09 |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 동안 홈에서는 무단 광고 게시물을 올리지 못하도록 회원 전용으로 운영 하면서 자유게시판과 손님사랑방만은 비회원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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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혹은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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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942 | 4 | 2007-06-26 |
혹은 때로는 세월을 모퉁이를 돌아 언젠가 당도할 그대의 소식 때로는 증폭되는 그리움을 과장된 진실 처럼 마주칠 그대를 때로는 꿈꾸는 것은 이연속에 놓치못한 인연을 혹은 운명이라 여기는 이기심의 끝에서 비상을 꿈꾼다네 가늠할 수 없는 그대의 깊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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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
마음의 주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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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42 | 17 | 2008-08-14 |
마음의 주인이 되라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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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 |
낮추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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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942 | 3 | 2008-11-11 |
낮추면 높아진다-좋은글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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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
돌에 대하여/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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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3 | 11 | 2005-06-25 |
돌에 대하여/이기철 구르는 것이 일생인 삶도 있다 구르다가 마침내 가루가 되는 삶도 있다 가루가 되지 않고는 온몸으로 사랑했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뜨겁게 살 수 있는 길이야 알몸밖에 더 있느냐 알몸으로 굴러가서 기어코 핏빛 사랑 한 번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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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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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3 | 1 | 2005-07-05 |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항상 우리의 아침은 밝은 햇살이 쏟아지는 그런 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우리의 아침은 싱그러운 바람만 불어 오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아침에 내가 곁에 있어주고 나의 아침에 당신이 있어주면 우린 참으로 행복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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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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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3 | 2 | 2005-07-08 |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정상을 향하여 땀흘리며 걷는 산행 길은 이 세상을 걸어가는 인생 길과 같습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스쳐가는 바람에 발걸음이 가벼워지듯 그대는 사랑의 바람으로 삶의 땀을 씻어주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대가 일으키는 행복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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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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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3 | 14 | 2005-07-09 |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저는 날마다 임만을 생각하려 합니다. 길을 걸을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오직 한 생각 임만을 그리워하려 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좋다고는 하지만, 모양과 색깔이 신기루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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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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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43 | | 2005-09-22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지는,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현 할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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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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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3 | | 2005-10-10 |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그대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무슨 일을 하든지 그대 생각만 하면 신이 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거나 그대를 만나 웃음소리를 들으면 나는 정말 좋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신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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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
마음을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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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43 | | 20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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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가을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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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43 | |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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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꿈꾸는 가을 노래/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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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3 | 18 | 2005-10-26 |
꿈꾸는 가을 노래/고정희 들녘에 고개 숙인 그대 생각 따다가 반가운 손님 밥을 짓고 코스모스 꽃길에 핀 그대 사랑 따다가 정다운 사람 술잔에 띄우니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늠연히 다가오는 가을 하늘 밑 시월의 선연한 햇빛으로 광내며 깊어진 우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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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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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43 | 12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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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 |
한국전쟁 미공개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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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3 | 13 | 2006-02-25 |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에 보관된(한국전쟁파일의 미공개 기록사진)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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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
코스모스 戀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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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943 | 15 | 2006-09-10 |
코스모스 戀 歌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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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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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43 | 11 | 200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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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가가가가 가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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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943 | 1 | 2006-10-20 |
※ 특정한 성씨를 들먹이는 듯 하지만, 그냥 웃고 보시옵소서. 성이 '가' 씨인 사람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경상도의 말은, * 가가가 ? (성이 가씨냐 ?) * 가가 가가? (가씨 걔냐?) * 가가 가가가 ? (걔가 가씨냐 ?) * 가가 가가가가 ? (걔가 가씨썽의 걔냐?)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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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한국의 야생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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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3 | 1 | 2007-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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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가슴이 3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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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943 | | 2007-12-06 |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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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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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943 | 1 | 2008-02-21 |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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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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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안골 | 943 | 6 | 2009-08-28 |
* 어느새 가을이 성큼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찬기운이 돌며 높이 올라간 파란 하늘에는 뭉게 구름이 둥실 둥실 떠 있고 가을은 성큼 내 마음속에 오고 있다 어디론가 긴 여행을 떠나가고 싶어진다. 코스모스가 피여있는 길을 향해 기차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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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바다/김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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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4 | 3 | 2005-06-21 |
바다/김기림 바다 너는 벙어리처럼 점잖기도 하다 소낙비가 당황히 구르고 지나갈 적에도 너는 놀라서 서두르는 일이 없다 사람들은 산처럼 큰 그들의 설움일랑 네 서랍속에 담아두려 하여 해만을 열고 바삐 나가더라 사람들은 너를 운명이라 부른다 너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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