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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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65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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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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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04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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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31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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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고 싶은 사람/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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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4 | 2 | 2005-07-16 |
같이 가고 싶은 사람/용혜원 외로울때 안아 주고 허전할때 위로해 주고 한번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사람 그래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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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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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44 | | 2005-09-22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지는,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현 할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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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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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4 | | 2005-10-10 |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그대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무슨 일을 하든지 그대 생각만 하면 신이 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거나 그대를 만나 웃음소리를 들으면 나는 정말 좋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신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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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마음을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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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44 | | 20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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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
가을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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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44 | |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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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
갈대연가 / 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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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4 | | 2005-11-08 |
갈대연가 / 조미영 마음에서 아른거리니 눈에서 보이지 않는 모습이 가슴에서 보이기에 저만치 가는 가을 모퉁이에서 숨죽이며 흔들리는 너에게 어둠 찢고 서둘러 달려간다 마주함이 있기에 굳이 오래 머물지 않아도 달빛 처럼 내 안에 스며드는 너를 어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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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3/057/100x100.crop.jpg?20220428132637) |
한국전쟁 미공개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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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4 | 13 | 2006-02-25 |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에 보관된(한국전쟁파일의 미공개 기록사진)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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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07/058/100x100.crop.jpg?20220503013155) |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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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44 | 14 | 2006-03-07 |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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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나그네 길 - 04. 옥상에 올라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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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944 | 3 | 2006-06-28 |
나그네 길 - 04. 옥상에 올라서면 청하 권대욱 비 개인 하늘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작은 발걸음이 옥상으로 가게 합니다 구름빛이 먼 산에 희미합니다. 관악산에 드리운 그림자가 너무 고웁고 연주암 노스님 염불소리 들릴듯합니다 팔봉능선을 스쳐가는 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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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코스모스 戀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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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944 | 15 | 2006-09-10 |
코스모스 戀 歌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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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혹은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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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944 | 4 | 2007-06-26 |
혹은 때로는 세월을 모퉁이를 돌아 언젠가 당도할 그대의 소식 때로는 증폭되는 그리움을 과장된 진실 처럼 마주칠 그대를 때로는 꿈꾸는 것은 이연속에 놓치못한 인연을 혹은 운명이라 여기는 이기심의 끝에서 비상을 꿈꾼다네 가늠할 수 없는 그대의 깊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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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가슴이 3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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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944 | | 2007-12-06 |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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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
희망에게/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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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4 | 13 | 2009-01-06 |
희망에게/이해인 하얀 눈을 천상의 시(詩)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 속에서 빛나는 당신 1월의 찬물로 세수를 하고 새벽마다 당신을 맞습니다 답답하고 목마를 때 깍아먹는 한 조각 무우맛 같은 신선함 당신은 내게 잃었던 꿈을 찾아 줍니다 다정한 눈길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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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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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945 | 4 | 200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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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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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5 | 14 | 2005-07-09 |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저는 날마다 임만을 생각하려 합니다. 길을 걸을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오직 한 생각 임만을 그리워하려 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좋다고는 하지만, 모양과 색깔이 신기루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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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
간고등어 한 손/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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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5 | 3 | 2005-10-16 |
간고등어 한 손/ 유안진 아무리 신선한 어물전이라도 한물간 비린내가 먼저 마중 나온다 한물간 생은 서로를 느껴 알지 죽은 자의 세상도 물간 비린내는 풍기기 마련 한 마리씩 줄 지은 꽁치 옆에 짝지어 누운 간고등어 껴안고 껴안긴 채 아무렇지도 않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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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오소서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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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5 | | 2005-12-06 |
눈 내리는 날 오소서 / 고은영 탁류의 거품 문 비 오는 날이 아니라 더러움 감춘 순백은 아름다워 눈이 부신 날입니다 한 번도 내리는 눈에 나는 사랑을 키운 적이 없었습니다 늘 아픈 바람 같은 날이나 황홀한 가을에 사랑의 빌미를 걸어 두었으나 임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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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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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5 | 1 | 2006-02-05 |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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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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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45 | 12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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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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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45 | 5 | 2006-03-16 |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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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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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45 | 6 | 2006-07-02 |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걸어온 길 뒤돌아 상념에 젖고 후회아닌 후회처럼 가슴에 남은 아쉬움 걸어간 발자국 마다 기쁨만 있지는 않았다 때로는 힘겨움에 눈물로 가슴에 멍울지게 하고 바로 걷지 못해 돌아가는 길을 택해야 했던 그런날도 있었다 우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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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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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45 | 11 | 200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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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아담, 나의 침실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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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945 | | 2006-09-26 |
※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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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한국의 야생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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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5 | 1 | 2007-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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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웃어봅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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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5 | 2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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