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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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86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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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43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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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1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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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47 | | 2013-06-27 |
5088 |
컴퓨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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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80 | 3 | 2007-06-19 |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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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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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0 | | 2007-07-05 |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 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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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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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0 | 1 | 2007-08-18 |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비로소 내 가슴에 박혀 있는 모난 돌들이 보인다 결국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고 흩날리는 물보라에 날개 적시며 갈매기 한 마리 지워진다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파도는 목놓아 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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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6/068/100x100.crop.jpg?20220522211831) |
ㅎㅎㅎㅎㅎㅎㅎ.....펭귄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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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0 | 5 | 2007-09-04 |
*** 녀석들..귀엽긴.... 에피소드 1: 뒷통수치기..ㅋ 에피소드 2: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기..ㅋㅋ 그림과 함께 감상하세염.. 핑크색 글자를 잘 읽어보삼..(↓) ^^* 에피소드 3: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벌받기..ㅋㅋㅋ 에피소드 4: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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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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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80 | | 2007-09-10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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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3 |
서른 강을 건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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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780 | 2 | 2007-10-14 |
◀ 서른 강을 건너오니 / 윤정 ▶ 어린 시절 막연히 서른이 좋아 보여 어서 자라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꿈을 소망대로 이십대에 이루었지 해 바뀌고 늘어난 나의 분신 두울 아름아름 겪어낸 세월의 고비고비 사랑도, 자식도 내 것만은 아니더라 서른강을 건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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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PAS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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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780 | 3 | 2007-10-27 |
◀ 여권 (PASSPORT) 손희락 ▶ 어느 여행사에서 여권 만료일을 물어왔다 순간 스치는 깨달음, 핑 도는 현기증 나는 그만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인생 여권을 발급 받은 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유효 기간에 대하여 물어오는 사람이 없어 무관심하게 살아왔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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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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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80 | | 2007-11-18 |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2차 대전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철학으로써, 실존철학이 있다. 실존철학에서 소중히 다루는 용어 중에 실존적 교제(Existential Communion)이란 용어가 있다. 실존적 교제란 말을 한마디로 짧게 정의하자면 “아무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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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혼남의 '남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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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780 | 6 | 2008-03-04 |
※ 겪어보지 못 해서 모르지만 공감이 있어서 올립니다. 남편들이여...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기 바란다. 이해 한다면서 말로 아내를 순간 안심시키려 하지 말고, 아내가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존중해 주어라. 그리고 가슴으로 같이 아내가 아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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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카드의 비밀, 마일지리-마이너스 제도 시행중입니다~ 2006.10.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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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80 | 5 | 2008-03-07 |
- 교통카드 마일지리 - 마이너스 제도 시행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아침저녁으로 붐비고 피곤해도 제일 싸고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잘 이용하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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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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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80 | 7 | 2008-04-04 |
너와 함께라면../ 김자영 아파도 좋았다 천근같은 고개를 들고 새파란 하늘을 아래 일상을 제치고 달려나와 손잡을 친구가 하나쯤은 있을거란 들뜬 마음에 마냥 웃을 수 있었다 일렬로 늘어선 소란스런 짙푸른 베일에 싸여 잠시 꾼 꿈일지라도 내 사는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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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61/072/100x100.crop.jpg?20220501091446) |
여름 엽서/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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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0 | 3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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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6/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7) |
마눌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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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780 | 3 | 2008-11-06 |
마눌에게 하고픈 말....-_- 마누라 !! 나 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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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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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780 | | 2009-12-02 |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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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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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1 | 11 | 2006-02-01 |
길/천상병 길은 끝이 없구나 강에 닿을 때는 다리가 있고 나룻배가 있다. 그리고 항구의 바닷가에 이르면 여객선이 있어서 바다위를 가에 한다. 길은 막힌데가 없구나. 가로막는 벽이 없고 하늘만이 푸르고 벗이고 하늘만이 길을 인도한다. 그러니 길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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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3 |
해바라기/도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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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1 | 8 | 2006-03-10 |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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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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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81 | 4 | 2006-03-13 |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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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 |
예쁜 화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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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1 | 10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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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靑山道)/박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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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1 | 10 | 2006-04-10 |
청산도(靑山道)/박두진 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듯 짙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마루에, 금빛 기름진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흰구름 건넌 자리 씻기는 하늘. 사슴도 안 오고 바람도 안 불고, 너멋골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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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고 싶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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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1 | 3 | 2006-04-11 |
봄꽃이고 싶다 / 이채 나도 봄꽃처럼 알록달록 피었으면 좋겠다. 그 잎 잔잔하여 아지랑이 맨 끝 조롱조롱 매달린 그리움이 부스스 깨어나 봄바람에 진동하고 아스라한 향기에 작은 가슴 흔들리니 눈부시게 눈부시게 다가오는 그대... 그대가 벌이라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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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8 |
오작교님의 사진을 봤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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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781 | 2 | 2006-04-19 |
도대체 ? 하고 궁금 하셨을건데 (당근, 저도 억수로 억수로 궁금 했져.) ... ... ... ... 조오기, 이미지 게시판에 가시면 홈지기님이 반겨 주실겝니다. 아하 ! 정말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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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 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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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1 | 5 | 2006-04-21 |
아름다운 불/ 지연희 부지깽이를 마법의 지팡이처럼 부리시던 어머니가 아궁이 속에 지핀 불은 아름다웠다 보리대나 솔가지의 일었다 사위는 불꽃보다 지펴진 장작 속 파닥이는 불꽃을 보는 것은 숨막힐 것 같은 기쁨이었다 때로 연기만 남고 사그라들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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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사랑/이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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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1 | 2 | 2006-05-18 |
절대사랑/이희찬 우루무치 박물관에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마른 손을 서로 꼬옥 쥐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단풍 물드는 십 년도 너무 길다고 하는데 바위조차도 백년이면 금이 가고 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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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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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81 | 1 | 2006-06-02 |
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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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의 고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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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 781 | 2 | 2006-06-20 |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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