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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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1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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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1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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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8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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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49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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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심리 테스트 .....함 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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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0 | | 2007-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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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4/068/100x100.crop.jpg?20220515094135)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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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0 | 1 | 2007-09-04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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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마저 앗아간 追 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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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0 | | 2007-08-25 |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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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뚜 와리~ 와리~♪ .....남성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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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0 | 2 | 2007-08-16 |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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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의 生涯 와 生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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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0 | 10 | 2007-08-04 |
人 生의 生涯 와 生存 글/ 바위와구름 ~~生涯~~ 울기로 서니 웃기로 서니 썩은 새기줄에 목을 매임에 ... 숨쉬는 생명을 밟고 세로 뛰고 가로 뛰고 바람에 날리며 물에 떠내려 가며... 꽃을 피우며 꽃을 지우며 흙 위에 또 비를 뿌리며 ... ~~生存~~ 병아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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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에 탁월한 처방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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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30 | 2 | 2007-07-10 |
*모든 질병에 신효*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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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밤 2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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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30 | 5 | 2007-07-06 |
장미의 밤 2 어둠의 올가미였다 마지막 사랑의 화려함이 흘깃 재밌다는 표정을 짓고 지나갔다 별수없이 그리 사는 거라고 고개를 끄덕인다 너, 나 할 것 없이 불완전한 속물들 당신이 나를 내가 당신을 애간장 녹인다 한들 그게 어디 영원할 수가 있어야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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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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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30 | 6 | 2007-04-11 |
사랑한다는 것은/李相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물 흐르듯 사는 일이 아니다 긴긴 세월을 모난 돌로 태어나 나의 살을 깎는 일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눈부신 봄날처럼 다가오는 일이 아니다 새순 같은 눈으로 바람 부는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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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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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30 | 11 | 2007-03-14 |
돈/李相潤 월급을 탄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주머니에 돈이 없다 가난도 타고난 팔자라 생각하고 그냥 살아가면 될 일이지만, 돈 나가는 데는 무진장 많아도 시 하나 사겠다는 사람 없는 세상에서 시인이라는 이름은 얼마나 속절없고 외로운가 돈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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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산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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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830 | 2 | 2007-02-14 |
사자산 겨우살이 청하 권대욱 사자산 칼바람이 지나가도 말없이 바라만 보던 저 산록 참나무 기다란 가지는 보금자리 다만 푸른빛은 나의 것이 아님이니 그대 야위어 감에 내사 차마 부끄러운 속내야 감추고서라도 겨우내 푸름은 오직 그대의 상흔 능선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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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송이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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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0 | 7 | 2007-01-11 |
눈꽃송이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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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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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0 | 11 | 2007-01-01 |
이웃간에 나무들이 서로 인사나하고 지내자네요. 하물며 나무세계도 이렇듯 서로 인사를 하는데 우리 인간사에서 서로 이웃간에 모르는척 지내면 안되겠지요. 오늘 우리 이웃들에게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어떨까요?? 저도 오작교홈 가족님들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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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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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0 | 4 | 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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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군 vs 여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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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30 | 4 | 2006-10-24 |
남자의 이상형에 대한 여자의 답변 ... M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 W :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M :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 W :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 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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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김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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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2 | 2006-10-22 |
모과/김명인 물러서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던 늦가을의 고집도 마침내 스스로를 추수 하는가 툭하고 떨어 질때의 悲壯 ! 온몸에 서리를 휘감은 모과 한 알 땅바닥에 뒹굴고 있다 꼭지빠진 모과는 시절의 경계가 저토록 선명하다 돌부리에 부딪히면서 방금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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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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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생 | 830 | 4 | 2006-10-19 |
내 마음의 치료사 -써니- 가슴 곳곳에 기운자국이 덕지덕지 참 많이도 누벼져 있다 어느날 그대 내 안에 들어와 한올한올 실을 꿰어 다림질하여 반지르하고 포근하게 잘도 만들었다 작은 실수하나가 만든 깊은 상처 그 상처 아물기도전에 더 큰 상체기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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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母 任 靈 前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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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0 | 1 | 2006-09-17 |
父 母 任 靈 前 에 글/ 바위와구름 차라리 모래알을 씹으며 살아 가오리까 아니면 가시 밭을 걸으며 살아 가오리까 아름다운 별을 따 손에 쥐어 준대도 당신 여윈 슬픔은 달래지는 못할 걸 불효마저 할수 없는 부모님 이시기에 죽어도 아니 잊혀질 슬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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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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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30 | 6 | 2006-08-10 |
소나기 내리면 글/이병주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주체 못하는 푸름의 잎사귀는 매미의 애절한 울음 안은 채 파르르 떨고 있으면 짓궂은 소나기 모든 것을 멈추게 해놓고 진한 물안개 피운다. 놀러 나온 개구리 한 마리 펄쩍 뛰는 뒷모습 쳐다보면 훌쩍 가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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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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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0 | 16 | 2006-06-10 |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지금 할리우드에서도 섹시화보 열풍이 일고 있다. 물론 모바일을 통한 화보는 아니지만 각종 잡지와 연예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섹시한 화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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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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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0 | 5 | 2006-05-23 |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값 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우고 값 없는 들꽃은 하느님이 키우시는 것을 그래서 들꽃 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그래서 하늘의 눈금과 땅의 눈금은 언제나 다르고 달라야 한다는 것도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유안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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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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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30 | 3 | 2006-05-22 |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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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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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830 | 5 | 2006-05-06 |
당신의 사랑은... 하늘보다더 높디 높아 감히... 그 높이를 비교할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은 어느 유명한 학자보다 박식하여 반복하여 암기하지 않아도 새겨집니다. 당신의 가슴은... 바다 보다더 넓디넓어 감히.. 그 길이를 잴수 없습니다. 하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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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농부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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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3 | 2006-04-04 |
씨뿌리는 농부 / 권 연수 논밭을 일구고 두엄을 내어 골고루 뿌리더니 정겨운 노부부 머리에 밀짚모자를 쓰고 무엔 씨인지 손 바삐 뿌리고 있소이다 아마 늦여름이나 가을에는 저들이 뿌린 씨앗이 열매가 되어 익을 터이고 거두어 들여서 사랑하는 자식들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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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국화축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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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0 | 1 | 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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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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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0 | 1 | 200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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