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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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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77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57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27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603   2013-06-27
4963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들꽃향기
750 5 2007-03-16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4962 꽃과 사랑의 노래
바위와구름
750   2007-05-12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4961 세월 3
부엉골
750 2 2007-06-13
할 일들이 지천입니다 망종지나 단오.. 그리고 감자 케는 하지가 온답니다 세월 참 유수와 같습니다..  
4960 回 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750 6 2007-06-30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4959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데보라
750   2007-11-08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4958 바람의 소리 2
오두막집
750 4 2008-08-19
보라.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듯이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된다. 소유한다는 것은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 때 그것은 살아 숨쉬며 ...  
4957 한기주를 살려라! 1
새매기뜰
750 10 2008-08-19
♣ 한기주를 살려라 ♣ 기아타이거스 투수 한기주가 언론뿐만 아니라 NET上에서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너무나 처참하여 다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미국과의 게임에서 역전당했지!(재역전하여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게임에...  
4956 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청풍명월
750   2009-12-11
산다는 건 기다림이다. 누구나 무엇인가 기다리며 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배우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되기를 희망한다. 처녀들은 좋은 신랑 만나기를 꿈꾸고 총각들은 예쁜 신부 만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기다림은 곧 꿈이고 희망이다. 누군...  
4955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데보라
750   2010-02-04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4954 기도 17
cosmos
751 8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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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 관악산, 삼막사코스
전철등산
751 12 2006-04-01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4952 어느 슬픔에게 - 김경훈 6
별빛사이
751 3 2006-05-15
어느 슬픔에게/김경훈 이별이 잊혀지는 것이라면 만남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잎을 떠나보내고 찬바람 속에 외롭게 서 있던 저 나무를 보라 봄을 다시 만난 아픈 가지에 어느새 푸른 물이 올라 아가의 눈망울 같은 맑은 잎이 돋나니 슬픔이 슬픔으로 끝난다면 ...  
4951 아들에게 17
우먼
751 4 2006-07-11
아들에게 며칠 전 막내이모가 아들을 낳았지? 아기를 낳고 누워있는 이모를 보니, 16년 전 갓난 핏덩이 네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그 땐 마냥 좋았었다. 세상이 두렵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 따윈 없었으니까. 만지면 으스러질 것 같은 자그마한 몸통, 인형처...  
4950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은하수 10
별빛사이
751 2 2006-07-17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영혼 지배하고 계신 당신을 활짝 웃는 눈웃음으로 오늘도 당신을 맞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펄쩍이는 심장을 감출 수가 없어서 숨소리나마 어둠속에 감추곤 행여 당신 오실까 별빛에 숨 죽인 어둔 창 밖을 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  
4949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1
바위와구름
751 6 2006-08-06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 詩~바위와 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  
4948 가을 아침에 1
진리여행
751 2 2006-10-21
가을 아침에 청하 권대욱 흐린하늘 틈새로 언뜻 언뜻보이는 가을하늘의 여백에는 파란 가을이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추어 있습니다. 아직은 채 가을이 익어가지 못하나 봅니다. 아름드리 익혀온 열음을 온누리에 펼칠때 까지는 그 긴 여름날의 희망을 간직한 채 ...  
4947 급식빵 2
방관자
751   2007-03-07
급식빵 옥기철 기다리다 받아든 급식빵 그위에 인자하신 할머니 얼굴 반으로 잘라 다시 보니 귀여운 동생 얼굴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빵배는 내일 또 다시 오겠지 하교길에 만난 반가운 여우비 고이 넣어둔 급식빵 행여 젖을까 모퉁이 외딴집 처마밑에서 책보...  
4946 ♣ 꽃비의 이름으로 ♣ 4
간이역
751   2007-04-08
꽃비의 이름으로 바람부는 날에 벚나무 아래 서면 꽃비가 내린다 소망으로 부풀었던 꽃잎들이 포르르 포르르 비로 내린다 오랫동안 꿈꾸던 설레임이 서툰 바람으로 밀려나 의미를 잃어버리고 그러나 또다시 꽃비의 이름을 달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에 벚...  
4945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짠지
751 14 2008-06-14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다시 삶의 힘이며 또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  
4944 물과 같이 되라 8
고이민현
751 5 2008-07-31
물과 같이 되라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른다 살아...  
4943 서울에서... 6
MICHAEL
751 4 2008-09-01
"형- 더운데 생맥주 어때..?" "그러지. 나도 오랜만에 시원한 생맥주 마시고 싶다." "아줌마-- 여기 500 두 개.." 잠시 후 나타난 서빙하는 아주머니 손에 비타500 두 병이 들려있었다. --;; ***** 이 일은 며칠 전 서울에 갔을 때 동대문 두타 근처 음식점에...  
4942 근하신년 2
금솔
751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941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752 4 2006-04-06
. .  
4940 꿈은 이루어진다
도담
752 4 2006-06-12
123  
4939 - 가자! 16강으로!! 3
구성경
752 1 2006-06-17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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