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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42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11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87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092   2013-06-27
4738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6
고이민현
2199   2016-01-04
♡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 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별로일까? 내꺼 같은데 아니었으면 싶은 남자 말고 무조건 내꺼 하고 싶은 남자...  
4737 우리 같이 있으면~ 2
데보라
2199   2010-12-18
 
4736 오늘도 사랑하세요 3 file
데보라
2197   2010-08-27
 
4735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3
청풍명월
2191   2014-02-14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새해 선물 가족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  
4734 ♡년륜의 지혜만큼 좋은글♡
바람과해
2183   2021-05-17
♡년륜의 지혜만큼 좋은글♡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  
4733 망신~ 7 file
데보라
2183   2010-06-18
 
4732 아내가 있어야 오래 사는 이유! 2
청풍명월
2181   2014-02-18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혼자 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  
4731 작두콩...효능 4
별빛사이
2181 6 2008-10-21
모든 알레르기와 염증은 작두콩으로 해결한다 알레르기는 면역 체계의 고장으로 생긴다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알레르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지만 당하는 사람들한테는 여간 성가시고 괴로운 것이 아니다. 시도 대도 없이 찾아와서...  
4730 유튜브 or mp3 ? 오공님 작품을 오작교사이트 공식 플레이어로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 2
랩퍼투혼
2180   2021-09-08
아무튼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플레이어를 발굴해오도록 할게여~ ㅎ  
4729 자식은 이제 남 이다 2
청풍명월
2179   2014-01-30
자식은 이제 남 이다. 서양인들이 그토록 부러워 하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孝) 가 사라지고있다. 이 오래된 전통문화가 꺼져가는 화롯불 지경이 되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의 위기다. 젊은 세대는 부모 모실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급하면 부모의 재산을 ...  
4728 샴푸광고...푸하하 2 file
데보라
2177   2011-01-04
 
4727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2176   2015-02-18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도 청양의 해라고 합니다. 2015년은 을미년인...  
4726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3
바람과해
2176   2010-06-19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인사에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맞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사는 자신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받으면 기...  
4725 아들의 눈물 2
청풍명월
2174   2014-02-15
아들의 눈물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홰 봐"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청바지를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들의 성화에 아들은 사실을 털어놨다. "죄송해요...  
4724 ** 웃는 게 남는 장사 ** 4
데보라
2174   2010-11-10
** 웃는 게 남는 장사 **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짧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  
4723 설날 새해인사 2
바람과해
2172   2019-02-05
음력1.1일설날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하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722 찾지 말고 되자 2 file
고이민현
2171   2019-12-01
 
4721 친일인명사 18년사
오작교
2171   2016-02-08
친일인명사전 18년사-Collaborator Dictionary 18years from MinjokMovie on Vimeo.  
4720 마음의 향기(인생길 가다보면) 4
바람과해
2169   2010-06-15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  
4719 플레이어가 고장난건가 5
랩퍼투혼
2165   2023-04-19
    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 잘나오시나요?  
4718 힘들땐 3초만 웃자 3
바람과해
2165   2020-02-07
 
4717 바른 말 바른 글(2) 1
알베르또
2164   2011-01-16
제목은 바른 말 바른 글이지만 내가 뭐 중뿔나게 한국어에 조예가 깊다고 전문가도 아닌 것이 거창하게 그런 제목 하에 글을 쓰느냐? 글로써 내 살아 온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같은 나이에 비슷한 삶을 살아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는 취지에다 우리...  
4716 감상하실라면 500원 입금하시고 감상하세유...^^ 20
Jango
2158   2015-04-10
 
4715 감사 2
바람과해
2155   2019-10-24
감사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비틀즈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숨을 쉴 수 있고 자주 눈 맞추는 들꽃들과 함께 걸으며 가슴에 적는 싯구들 예쁜 손주들과 따뜻한 가족들 큰 웃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향 같은 친구들 밤하늘 별빛 우러러 가끔은 눈물을 훔...  
4714 7월의일기.1 2
바람과해
2155   2019-07-15
7월의일기 오소힘 삼복더위 속에서 책을 보는 즐거움 땀으로 샤워를 하고 좋은 글을 읽을 때 마음은 살이 오르다 온 세상이 푸르러 시원한 느낌대로 더위는 참고 견디면 서늘한 가을인데 불어오는 바람을 맞이해야지 포도가 통통 살이 찌는7월 입안엔 새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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