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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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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귀비
https://park5611.pe.kr/xe/Poem/821955
2012.07.06
15:03:50 (*.252.203.12)
2229
사랑
시인이름
김재진
목록
“리딩
비의에 가득 찬 세월을 리딩하고 싶은 그대여
내가 어떤 별에서 왔고, 다시 어떤 별로 건너간다 해도
세상의 감추어진 페이지를 읽으려 하지 마라.
지금 그대가 서 있는 곳이 과거와 미래의 근원이니
우리는 스스로의 운명을 리딩한다.
——————————————————————————-
부제/미래의 기억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리딩/김재진
이 게시물을
목록
2012.07.06
15:08:29 (*.252.203.12)
귀비
비오는 숲속을 만지고 싶은 날입니다.....
2012.07.07
05:03:46 (*.193.67.48)
데보라
여기도 비가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비오는 숲속을 보고 싶네요
2012.07.08
12:02:41 (*.61.25.176)
귀비
데보라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함께하는 기쁨이 큽니다.....
맑고 고운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을 전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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