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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802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163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734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582		2013-06-27
4813	@ 남자 셋이 @ 4		사철나무	810	3	2006-06-21
4813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4812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6		빈지게	810	1	2006-06-24
4812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
4811		오늘의 포토뉴스[06/06/27]	구성경	810	2	2006-06-27
4811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4810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6		빈지게	810	1	2006-07-11
4810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오랫동안 별을 싫어 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같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 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4809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2		장생주	810	2	2006-07-25
4809	..
4808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810	12	2006-08-16
4808	새 닢 내음 좋은 날, 가을 하도 깊은 날 햇살 따라 산모롱이 돌면 울도 담도 없는 마당, 넘치는 시원한 내음 열 두어살도 더 먹었다는 흰둥이가 먼저 반기는 댓돌위, 반짝이는 고무신 한 켤레 넉넉히 물을 끓이겠네 끓는 동안 얼굴이나 함 봄세 봄 따라 왔구만...
4807	안부~~ 4		향일화	810	1	2006-09-02
4807	오작교님..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들려 안부 드리고 갑니다. 9월엔..계절만큼 향기로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4806	♣ 이 가을이 가고 나면... ♣ 2		간이역	810	1	2006-11-15
4806	이 가을이 가고 나면... 그리움으로 왔던 당신 아쉬움으로 지고 있네요. 한잎,한잎!그렇게 또 떨구고 나면 무엇으로 남겨질까요? 붉게 물들고 싶어 앙탈하던 마음은 시린 낙엽되어 갈바람 속을 떠돌고 삭이지 못하는 그리움만 가을 강가를 서성입니다... 가득...
4805	바람이 부는 까닭 1		고암	810	3	2006-12-13
4805	바람이 부는 까닭
4804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810	1	2007-01-22
4804	..
48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숯고개	810	1	2007-02-01
4803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4802	입춘대길 1		또미	810	3	2007-02-04
4802	봄입니다. 기다리던 봄입니다.
4801	절묘한 타이밍의 순간 포착.		방관자	810		2007-02-22
4801
4800	당신의 아름다움이 1		바위와구름	810		2007-03-10
4800	당신의 아름다움이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가랑 닢 하나에 하늘은 높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4799	그대 있음에 ............음악과 함께~ 2		데보라	810		2007-04-05
4799	그대 있음에 ... 오광수 가만히 내 곁을 맴돌고 있는 바람이 그냥 찾아온 바람이 아닌 것은 그대 있음에 내겐 한없는 속삭임입니다. 어려워도 좌절하지는 말라 하십니다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니 그 말씀에 의지합니다. 그러...
4798	사랑의 계명		李相潤	810	11	2007-05-05
4798	사랑의 계명/李相潤 사랑 때문에 울지 마라 사랑은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지 결코 슬픔의 노예가 아니다 사랑 때문에 미워하지 마라 사랑은 제 몸을 굴려 미움을 깎아내는 것이지 분노로 피워 올리는 꽃송이가 아니다 사랑 때문에 조급해 하지 마라 사랑...
4797	GONE WITH THE WIND의 탄생 3		윤상철	810		2007-07-04
4797	Gone With the Wind OST 한번만 읽어 주세요. 스물 여섯이던 그 해 . . . 그녀는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5년동안이나 정을 쏟으며 다니던 신문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 . . 그녀는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무료함을 달래려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
4796	모든 질병에 탁월한 처방이랍니다 ^^ 8		녹색남자	810	2	2007-07-10
4796	모든 질병에 신효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4795	담쟁이/도종환 8		빈지게	810	3	2007-07-13
4795	담쟁이/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
4794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데보라	810	1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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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3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데보라	810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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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2		천천히 가자 2	윤상철	810	1	2007-07-25
4792		* 천천히 가자 * 글/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4791	빛과 그림자/고도원. 외1/산골물 2		이정자	810	5	2007-08-13
4791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빛과 그림자. 기쁨의 발견/고도원 빛과 그림자/고도원* *빛과 그림자!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
4790	그때가 언제일까 2		Sunny	810		2007-08-29
4790	그때가 언제일까 -써니- 하늘은 파랑색에 검은색을 썪어놓은듯 금방에라도 한소끔 쏱아 놓을것처럼 화가 나있다 한마리 가녀린 새가되어 둥지안에서만 하늘을 볼수있는 모난 성격의 마음속 처럼 그렇게 하늘은 검푸른 색이다 손 내미는 사람있어도...
4789		약 오르지롱 ?........	데보라	810		2007-09-16
4789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한달후쯤, 여자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은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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