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64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23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02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262   2013-06-27
4788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ㅎ 3
데보라
2277 1 2010-10-19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 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  
4787 생활상식 2
WebMaster
2277   2010-08-17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기 밥솥으로 구수한 누룽지...  
4786 우리는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4
청풍명월
2276   2010-06-10
♡회심곡 속에서 조상님들과 우리시대까지는 이렇게 살아온 길♡ 우리 시대는 오로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살아온 여인들 개울가에서 빨래하면서 수다 떨고 있는 여인들 공기 좋고 물 맑고 오염되지않는 그 시절 그 시절은 인심좋고 예절과 웃 어른 공경할줄 알...  
4785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1
바람과해
2273   2011-02-03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즐겁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호주제(戶主制) 폐지를 잘 했다고 떠드는데... 시골에 사는 어느 노부부에게는 즐거운 설이 호주제 폐지로 슬프기만 합니다. 지난해만 해...  
4784 순간의 분노가 평생후회를 1 file
바람과해
2271   2015-09-17
 
4783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2
빈지게
2271 4 2006-03-28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1. 바다를 본다 성산포에서는 교장도 바다를 보고 지서장도 바다를 본다 부엌으로 들어온 바다가 아내랑 나갔는데 냉큼 돌아오지 않는다 다락문을 열고 먹을 것을 찾다가도 손이 풍덩 바다에 빠진다 성산포에서는 한 마리의 소도 ...  
4782 ●◇돌아보는 인생◇● 1
바람과해
2269   2019-02-04
●◇돌아보는 인생◇● [人生은 茶 한 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다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이다. 인생도 그렇더라구요 열정이 있을때가 좋을때더이다. 차는 따뜻할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순간에 즐겁게 사는것이 잘 사는 것이겠지요....  
4781 *나의 바다*
오작교
2265   2010-10-13
*나의 바다* -써니- 아무래도 나는 너에게 너무도 많이 기대어 살았나보다 무심코 던진 그한마디가 가슴 과 머리속을 오르내리며 이해와 오해를 번복하며 시시때때로 울컥울컥 서운타 소리치며 몇날 몇일을 나를 힘들게 한다 외로웠을땐 마주보며 술잔을 들었...  
4780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바람과해
2264   2011-02-02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  
4779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강바람
2263   2011-12-12
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내가 주고 받은 말 한마디 조차도 말꼬리가 잘리기 무섭게 과거라는 액자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 평범한 사실이 때론 너무 즐겁게 다가옵니다.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각자의 일에 바빠 아이에게 약속만 한 채 바람처럼...  
4778 느릅나무.....효능(펌) 4
별빛사이
2261 7 2008-10-19
염증과 종기 다스리는 느릅나무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느릅나무는 아름다운 나무다. 수형(樹形)이 퍽 단정하고 아름답다. 곧게 자란 원줄기에 많은 가지가 사방으로 고르게 뻗어 우아하면서도 위엄이 넘친다. 산속이나 들 한가운데서 간혹 잘 자란...  
4777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2
고이민현
2257   2014-12-28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  
4776 세계 최고 정력 맨/....???? 5 file
데보라
2257   2012-03-31
 
4775 연예|스페셜 / 2012년 09월 13일 목요일 2
파란장미
2248   2012-09-13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2년 09월 13일 목요일. 작성者: ingcoms   이수정, 접속자 2배 폭주시킨 `황홀한 몸매` CF 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 스타화보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픈한 이수정 스타화보는 런칭 한지 채 2...  
4774 봄날이 가지고 가는 것 2
오작교
2244   2022-03-29
사랑을 해도 외롭고 사랑을 하지 않아도 쓸쓸한 봄날 하지만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 그것만으로 눈물겹게 행복해지는 봄날 그런 날들이 막 시작되려 하는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 그건 어제까지만 해도 소중하게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었을...  
4773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5 file
데보라
2240   2012-02-09
 
4772 아름다운 행복 1
바람과해
2234   2015-02-26
아름다운 행복 아무댓가 없이 찾아오는 행복이 있겠습니까 세상의 만물들도 따뜻한 햇살과 모진 비바람속에 건강한 삶의 뿌리 내려 한아름씩 행복을 안고 자랍니다 삶은 배움이며 희망입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도록 기다리지 않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움니다...  
4771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
청풍명월
2229   2014-02-17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 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걷치레로 어쩔수없이 교제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누구나 알수 있기 때문이다 윗 사람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없이 저...  
4770 며누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2
청풍명월
2225   2014-01-30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니콘 촬영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  
4769 이벤트참여? 3
샘터
2219   2011-01-21
요새 소셜커머스들이 부밍중인데, 정보도 한번 받아보고 이런 이벤트 참여세대가 우리아닙니까? ㅋㅋㅋ ^^ www.yummypon.co.kr 경품한번 타보자구요!  
4768 바른 말 바른 글(5) 1
알베르또
2218   2011-01-26
철에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 통일 그 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보자 얼싸안고 춤도 추어보자. 굳세어라 금순아 3절입니다. 철의 장막이 옳을 터인데 철에 장막으로 잘못 쓰고 있습니다. “...  
4767 험악한 세상 ㅡ 한 번 더 참고하세요. 2
바람과해
2210   2011-01-28
◎ 험악한 세상 - 한 번 더 참고하세요. 緊急速報 : 1 "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 의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첨무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  
4766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
바람과해
2207   2015-01-13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  
4765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3
강바람
2207   2011-11-03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이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  
4764 가을이되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1 file
바람과해
2202   2016-09-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