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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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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01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68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38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616   2013-06-27
3338 산비둘기 1
부엉골
854 3 2007-06-09
산비둘기 구구 구구 우는 아침 더딘 햇살 젖은 땅 채송화 봉선화 한창인데..  
3337 너를 생각하면 3
김미생-써니-
854 3 2007-06-22
너를 생각하면 -써니-(고란초) 포근하여라 너를 바라보고있으면 문득 문득 놀라는 네 영롱한 눈빛속에 해맑음이 보이면 쓸어안고 한없이 한없이 입맞춤 하고 싶어진다 고사리 손하나로 눈 절반쯤 가리고 숨박꼭질 하자는 너 하나 내곁에 있노라면 행복도 하여...  
3336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1
데보라
854 3 2007-07-22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3335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2
데보라
854 1 2007-07-31
***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  
3334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1 file
데보라
854   2007-09-16
 
3333 ** 묻어버린 아품 ** 3
평정
854   2007-10-11
눈팅만 하는게 항상 미안한 마음였습니다. 10월 첫주말 주암땜쪽(전남승주. 보성)을 다녀왔습니다. 캠으로 담아온 클립몇게 음악에 모아 보았습니다. 아직은 많이 초보라서 .... 트래픽이 얼마되지 않네요..1일 1기가 조금넘는듯....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  
3332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2
윤상철
854   2007-11-26
Canon EOS 5D (1/1000)s iso640 F10.0 .두번째 인생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인생은...  
3331 누굴까?? 20 file
尹敏淑
854 9 2008-01-16
 
3330 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 2
새매기뜰
854 4 2008-03-01
♣ 열리는 3월 ♣ 겨울이 다가온 어느날.. 첫눈이 내려요..하면서 신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채우던 시간들 어느덧 겨울은 깊어 긴 잠으로 깨어 나고 이제 마악.... 봄이 온다네요.. 가버린 2월의 아쉬움을 대신하듯.. 며칠전 하얗게 눈이 내렸지...  
3329 건강미녀 집합 6
초코
854 1 2008-03-05
 
3328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산들애
854 6 2008-05-26
전체화면감상 BGM: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3327 The Daffodils/W.Wordsworth[수선화-번역/시현] 13
보리피리
854 1 2008-06-07
... ... 즐거움은 가슴에 차고 넘쳐서 춤추노라 그대 황금 수선화.  
3326 슬픈사랑 / 김현영 9
그림자
854 5 2008-06-26
If You Go Away  
3325 구월이 오면... 6
보름달
854 6 2008-09-03
구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3324 이해와 오해의 차이 4
보름달
854 9 2008-10-23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  
3323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3
개똥벌레
854 4 2008-11-0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좋은글 中에서]-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  
3322 내가 여기오는이유... 9
백합
854 7 2008-11-22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  
3321 Bellagio /Las Vegas 2 5
감로성
854 3 2008-12-05
Bellagio /Las Vegas 아름다운 유럽의 마을에 서있는 듯한 착각이 드는 .. 로비에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는 멋진 정원이 있다 Thanksgiving 데코레이션으로 더할수없는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3320 오우~!!챨리 6
순심이
854 11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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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가을이 가기 전에
적명/김용희
855 8 2005-09-14
가을이 가기 전에 寂 明 김 용 희 나 그대를 보고파 합니다 못내 아쉬웠던 우리의 지난날 초록 우거진 숲길 모퉁이 그대와 거닐던 백사장도 지금 쓸쓸히 낙엽만 구르고 외로운 마음에 서성이는데 말없이 수놓았던 지난 일들을 이 가을 가기 전에 접어두려고 길...  
3318 이 가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윤영초 4
좋은느낌
855 1 2005-10-20
이 가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윤영초 해 질 무렵 어둠이 내릴 때 넉넉한 찻집에 앉아 따스한 차 한 잔 마주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어도 좋을 그리움 한번쯤 만나보고 싶어지는 것 우리 세월을 보내면서 가끔은 넉넉한 맘으로 여유를 갖고 싶은 것도 이 ...  
3317 두고 온 바다 / 안희선
빈지게
855 8 2005-12-01
두고 온 바다 / 안희선 먼 파도 소리가 가슴에 고여 출렁인다 숨결마다 가득한 물젖은 해조음(海潮音) 내 안에서 푸르게 신음하던 바다가 추억의 한 끝을 베고 눕는다 그리움의 밑바닥을 환하게 투시하던 시선(視線) 하나, 또 다른 하늘 아래 두고 온 바다로 ...  
3316 신년인사 4
반글라
855 13 2006-01-02
◈ 신년 인사드립니다. ◈ 따끈한 한잔의 커피향과 함께 지난해의 끝자락 즈음에.. 따스한 마음을 열어주셨던 오작교 가족님!...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서로 더욱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답니다. 새해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  
3315 알아두면 좋은 상식 - 지압 4
오작교
855 8 2006-02-03
증상별로 살펴본 손발 지압법 손과 발에는 우리 몸의 각 장부와 연결된 경혈점이 모여있다. 따라서 손과 발의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 증상별로 효과 있는 손발 지압법을 알아보자. 머리가 아플 때 두통이 있을 때는 가운뎃손가락 ...  
3314 봄에게 1/김남조 5
빈지게
855 7 2006-02-20
봄에게 1/김남조 아무도 안 데려오고 무엇 하나 들고 오지 않는 봄아 해마다 해마다 혼자서 빈 손으로만 다녀온 봄아 오십 년 살고나서 바라보니 맨손 맨발에 포스스한 맨머리결 정녕 그뿐인데도 참 어여쁘게 잘도 생겼구나 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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