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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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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93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56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29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506   2013-06-27
3288 ♣ 정해년 정초에 ♣ 3
진리여행
855 3 2006-12-30
♣ 정해년 정초에 ♣ 청하 권대욱 붉은 마음이 요동치고 하늘가에서 새로움을 다짐하려네 그저 내가 하는 일이 원만하고 같이 사는 중생 풍족하고 이제는 남을 미워하지 아니하고 내 부모 살아생전 수복강녕 두루 구족 하여 지이다 내 형제자매 그 가정 원만하고...  
3287 새해엔 더 행복하세요^^ 4
李相潤
855 9 2006-12-31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李相潤 드림. 詩의 오솔길 李相潤 문학관  
3286 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바위와구름
855   2007-01-13
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詩~바위와 구름 가네 가누나 섣달이 가누나 丙戌年 노총각 가슴에 가네 가누나 섣달이 가누나 발버둥 치래지 몸부림 치래지 섣달 큰애기 함박을 깬다는데 오네 오누나 正月이 오누나 丁亥年 노처녀 가슴에 오네 오누나 正月이 오누나 연...  
3285 古 林 寺의 黃 昏
바위와구름
855   2007-03-24
古 林 寺의 黃昏 글/ 바위와구름 俗世를 눈아래 하고 古林寺에 올라 작난감 같은 市街를 보노라면 우린 壯하기만 했다 붉게 물드른 저녁 노을은 이끼낀 古林寺의 靑 기와에 비치고 老僧의 木鐸 소리는 너와 나의 友情을 祝福해 주고 愛情보다 友情이 더 永遠하...  
3284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1
별하나
855 1 2007-11-07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3283 예술이냐~ 마술이냐~??? 5
초코
855 1 2007-12-26
즐거운 시간 되시길......*.^  
3282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3
태그메냐
855   2007-12-26
한국 복싱의 자존심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3281 꽃피는 봄날 22
동행
855 7 2008-05-15
꽃피는 봄날 시 현 꽃피는 봄날 그립고도 서운한 것은 내 안에서 샘솟는 그리움 일러라. 저리 고운 봄볕이 가슴에 묻어둔 퍼런 멍울들을 하얗게 하얗게 파란 하늘에 쏟아내면 세월이 흘러도 기다림은 메아리 되어 가슴 한 곳에 돌아와 외로운 눈썹달로 기울고...  
3280 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 4
하심이
855 2 2008-05-19
늘, 혹은 - 조 병 화 -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  
3279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3
Ador
855 10 2008-12-08
*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는 달리, 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  
3278 현명한 배려 1
돌의흐름
855 12 2009-01-06
현명한 배려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어느 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  
3277 너의 이름 1
물소리
855 15 2009-01-07
나의 마음에 너의 이름을 쓴다 인연의 만남이 소중함으로 기억에 남는 추억의 이름이 되기를 내 마음에 너의 이름을 쓴다 활작 핀 웃음이 아름다운 삶 지탱할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담고 있을 내 가슴안에 너의 이름을 쓴다 넘어져 슬픔에도 외로워 허전함에도...  
3276 새로 사귄 벗은 오랜 친구만 못하다 3
좋은느낌
855 14 2009-02-04
새로 사귄 벗은 오랜 친구만 못하다 사사로운 은혜를 베푸는 일은 공정한 여론을 돕는 것만 못하고, 새로운 벗을 사귀는 일은 옛 친구와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것만 못하다. 영광스러운 이름을 세우는 일은 숨은 덕을 심는 것만 못하고, 기이한 절조를 숭상하...  
3275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들꽃향기
855 1 2009-10-02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어라 !!란" 말처럼~~ 회원님들 가정에 화목한 웃음꽃이가득하시고,행복하세요.... 우리님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와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귀향길에 안전운전 하시길 *^^*  
3274 어느 사형수의 5분 4
청풍명월
855   2009-12-19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어느 사형수에게 주어진 마지막 5 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  
3273 떡 값 1
붕어빵
856 8 2005-08-28
 
3272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niyee
856 4 2005-09-15
 
3271 터무니 없는 말 3
차영섭
856 5 2005-11-14
터무니 없는 말 / 차영섭 돈은 먹고 살 만큼은 가까이 하고 그 이상은 바라보지 말것. 직업은 먹고 살만 할 때에 그만 두고 좋아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을것. 명예는 너무 탐하지 말고 정도껏 갖다가 버릴것. 삶의 질을 높힐것 집착은 끊고 집념으로 일하며 ...  
3270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1
바위와구름
856 4 2005-12-04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글 / 바위와구름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나 하나 이 목슴 지탱키 힘들어 이토록 처절한 절망 속에서 냉혹한 세상이 저주 스럽다 그래도 부끄럽게는 살지 말자고 친구에겐 잘 있다고 소식 전했지만 ... 아 !... 이렇게라도 살...  
3269 다시 사랑의 싹을 1
차영섭
856 12 2005-12-24
다시 사랑의 싹을 / 차영섭 당신은 따스한 햇살 같아서, 산 위에 올라 동 트는 햇살을 햇살을 한 바가지 꿀꺽 마셔 봐야지. 당신은 언제나 푸른 하늘 같아서, 푸른 하늘 연못에 연못에 온 몸을 흠뻑 적셔 봐야지.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 햇살은 내 몸 속에...  
3268 월드컵 앞에서 2
차영섭
856 10 2006-03-03
월드컵 앞에서 / 차영섭 월드컵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Again Korea 오,대~한민국 ! 2002의 영광을 2006으로 이어가자. 너는 우리의 보람이요 희망이다 번개같이 달려서 벌떼처럼 빼앗고 독수리같이 날려서 화살처럼 꽂혀라 북춤을 추며 ...  
3267 이젠 떠나렵니다 6
하늘빛
856 5 2006-03-21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3266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2
빈지게
856 5 2006-04-15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누구나 가슴속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사랑...  
3265 공룡이 부활하는 경남고성군 (제 고향입니다) 5
구성경
856 13 2006-04-17
대전과 통영을 잇는 고속도로가 최종 개통. 대전에서 진주까지 조기 개통된 이후 미개통 되었던 진주-통영간 고속도로가 지난 2005년 12월 12일 개통되면서 경남고성은 접근성이 용이해 졌다. 진주를 지나 만나는 첫 휴게소 이름이 눈길을 끈다. ‘공룡나라휴...  
3264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2
빈지게
856 2 2006-04-19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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