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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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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47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14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83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063   2013-06-27
3363 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2
별빛사이
958 3 2008-07-29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3362 중년의 인연 18
고이민현
958 1 2008-06-06
중년의 인연 어느 날 무심결에 만난 우리는 중년 이라는 굴레를 짊어 진채 가파른 세상의 한 중심에서 인연 아닌 인연으로 마주 합니다 변화 되는 세상 속에서 순간마다 스쳐가는 사람이 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만남의 자리가 주어지고 삶의 여운을 안타까워 ...  
3361 가을,생각의 늪에서 1
고암
958   2006-11-10
가을,생각의 늪에서  
3360 그런사람 하나 있으면 좋겠다/유응교 5
빈지게
958 12 2006-01-09
그런사람 하나 있으면 좋겠다/유응교 가슴 두근거리며 간직한 작은 비밀하나 둘만이 알고 있는 암호 상자속에 원죄를 저지르고 축배를 들 그런사람 하나 그리운 저녁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을 위하여 가슴 설레며 기다리고 가슴 설레며 만날 수 있는 그런 사람...  
3359 주소 비밀 분실
최백주
958 3 2005-05-31
수신 . 오작교 안녕하세요 ?저는 오작교 카페에 가입은 했으나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어서 홈에 들어가지를 못하고있습니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 주세요 . 저의 실명은 최백주 입니다. 확인 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발신 최 백 주  
3358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5
별빛사이
957 12 2009-08-21
.TD1style{color:#000000; font-size:9pt; font-family:; background-color:#f6f6f8; width:76; text-align:left; padding-left:4; padding-top:1px;} .TD2style{color:#000000; font-size:9pt; font-family:; background-color:#f6f6f8; text-align:left; pa...  
3357 내 자식은 안그래 8
알베르또
957 6 2008-06-26
줄이고 줄여서 뼈다구만 간추려 보겠습니다. 중국 서경에 오복이란 첫째 오래 살고 둘째 부자가 되고 셋째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 건강하고 넷째 남에게 선행을 베풀어 덕을 쌓고 다섯째 질병없이 살다가 고통없이 편안하게 일생을 마치는 즉 천수를 다하는 것 ...  
3356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3
하심이
957 6 2008-05-23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좋아하더라도 그의 나쁜 점도 알고 좋아해야 하며, 미워하더라도 그의 좋은 점을 알고서 미워해야 한다.  
3355 * 무제 207 6
Ador
957 10 2007-06-03
* 무제 207 아물기 위해 존재하는 상처도 있는가에 대한 댓구 하나를 갖지 못하여서 참담히 돌아온 백성과 대화중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 술래잡기를 하다가 놀이 중인 걸 깜빡 잊고 집으로 돌아와버린 걸 늦게야 안 것처럼 아니, 그리운 걸 너무 참다가 오...  
3354 헹복이란 별게 있나요... 4
안개
957 9 2006-07-23
사랑하는 오작교님 ^^* 가족이란 허울 참으로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불만도,시기도,질투고....없이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모든걸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가족^^* 오작교님 ^^ 주말저녁 안개에 사랑하는 가족과 주말저녁 아주 초촐하게 삼겹살 파티를 열었답...  
3353 떠나간 사랑 3
하늘빛
957   2005-11-10
♡ 떠나간 사랑 ♡ - 하 늘 빛 - 사랑이 떠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뒤돌아서 가는 뒷모습조차 아득히 멀어져 희미하네.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는 건가요. 다시 돌아서기엔 너무 먼 곳까지 떠나가버린 당신의 모습 그림자조차도 보이지 않네. 사랑이 녹슬지 않...  
3352 고스톱이 주는 인생의 10가지 가르침 5
데보라
956   2010-02-04
[고스톱이 주는 인생의 10가지 가르침] ☞ 낙장불입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함.  ☞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 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  
3351 내고향 6월은/김사랑 4 file
빈지게
956 5 2008-06-02
 
3350 1
李相潤
956 6 2007-12-13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3349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956 9 2007-04-24
어제는 봄의 생명수 비가 많이 내렸네요~~ 버스를 타고 천호동 고분다리를 다녀 왔습니다. 노점을 하는 과일 진열장이 비옷을 입었네요~~ . 평소 매우 북적이던 곳이 이렇게 한산합니다. 도로에 반짝이는 물빛들의 느낌이 좋아 걸어봅니다. . 팔다 남은 떡방앗...  
3348 즐거운 설을 가족과 함께 맞이하세요 3
고암
956   2006-01-26
 
3347 첫눈 오는 날 / 곽재구 2
빈지게
956   2005-12-04
첫눈 오는 날 / 곽재구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하늘의 별을 몇 섬이고 따올 수 있지 노래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새들이 꾸는 겨울꿈 같은 건 신비하지도 않아 첫눈 오는 날 당산 전철역 오르는 계단 위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 가슴 속에 촛불 하나...  
3346 인생은/조병화 1
빈지게
956   2005-10-20
인생은/조병화 인생은 생명으로 시작하여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것을 그리움은 뜨거운 사랑이며 가도 가도 닿을 수 없는 하늘인 것을 하늘은 영원한 것이며 영원은 항상 고독한 것을 아, 그와도 같이 인생은 사랑으로 이어지는 황홀한 희열이며 아름다운 적막...  
3345 비가 내리는 날이면 2
하늘빛
956   2005-10-11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 하 늘 빛 - 창밖에 비가 내립니다. 가슴을 적시는 찬비가 내립니다.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그대! 내리는 저 비를 바라보는 이내 마음에도 가슴 적시는 찬비가 내립니다. 목이 메이는 그리움과 잊을 수 없는 아픔과 슬픔! 남 몰래 ...  
3344 타인들의 봄 1
동산의솔
956 2 2005-06-20
배경음악은 합법적인 유료 링크 음악입니다 ♣ 타인들의 봄 ♣ 이른봄 벗나무 늘어선 새벽 길위에 떨어진 하얀 꽃잎을 밟던 그길을 따라 이 아침을 걷노라니 지난 겨울 먼 북녘에서 불어온 매서운 눈보라에 움츠렸던 담장가의 개나리 돌틈의 진달래 철죽들이 나...  
3343 굿 아이디어! 3 file
데보라
955   2010-03-01
 
3342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0선(펌) 6
별빛사이
955 9 2008-11-20
한국아이닷컴 > 한국일보 > 사회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①현미콩밥 관련기사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0) 가지(完)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9) 알로에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8) 머루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7) ...  
3341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955 9 2008-09-27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  
3340 ♣ 개나리가 필 무럽 ♣ 1
간이역
955 2 2007-03-17
개나리가 필 무렵 개나리가 핀다 내 첫사랑이 그러했지 온밤내 누군가 내 몸 가득 바늘을 박아넣고 문신을 뜨는 듯 꽃문신을 뜨는 듯 아직은 눈바람 속 여린 실핏줄마다 피멍울이 맺히던 것을 하염없는 열꽃만 피던 것을 십수삼년 곰삭은 그리움 앞세우고 첫...  
3339 봄비가 나리는데.... 16
sawa
955 3 2006-04-11
이글을 올릴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리면서... 오늘의 봄비는 어제온 황사를 깨끗히 청소 하려나 봅니다. 그리고 목마른 대지에게는 흠뿍 생명을.... 꾸벅 인사 드리옵니다. 이곳의 여러 선배님들께요. 부족 한점 투성이입니다. 처음 인사 드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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