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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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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꽃향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24205
2005.10.31
12:19:46 (*.236.138.26)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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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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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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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1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7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63
2010-03-22
2010-03-22 23:17
6214
주문진 생선회
꽃향기
240
2006-07-16
2006-07-16 14:28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6213
Appreciate MV
gg
240
2006-07-27
2006-07-27 13:40
6212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40
2006-08-13
2006-08-13 10: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6211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40
2006-08-29
2006-08-29 06:20
.
6210
☆。 마음속에 좋은글... ·☆。
다*솔
240
2006-09-06
2006-09-06 21: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일, ...
6209
삶이란
장호걸
240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20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10-19
2006-10-19 22: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6207
나의 인생/나그네
나그네
240
2006-11-01
2006-11-01 19:15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6206
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세븐
240
2006-11-11
2006-11-11 23:4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05
지금쯤 들녘에는
장호걸
240
2006-11-13
2006-11-13 15:36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6204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240
2006-11-29
2006-11-29 10: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6203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40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6202
소중한 오늘 하루.
물레방아
240
2006-12-01
2006-12-01 10:03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6201
행복에 대하여/김설하
세븐
240
2006-12-07
2006-12-07 18:3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00
Merry Christmas
장호걸
240
2006-12-23
2006-12-23 15:38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6199
당신은 아십니까?
메아리
240
2007-01-06
2007-01-06 03:37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198
☆。 좋은글... ·☆。
다*솔
240
2007-01-07
2007-01-07 20: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
6197
그대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세요/김설하
세븐
240
2007-01-10
2007-01-10 11: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96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40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6195
인생무상
1
장호걸
240
2007-05-04
2007-05-04 06:52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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