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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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2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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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7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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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404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54 |
☆。 마음속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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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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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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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6-12-02 | 2006-12-02 19:4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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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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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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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네가 있어 사는 것을/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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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 | | 2006-12-06 | 2006-12-06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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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2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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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6-12-16 | 2006-12-16 09:04 |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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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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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7 | | 2006-12-16 | 2006-12-16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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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선고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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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7 | | 2006-12-18 | 2006-12-18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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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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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6-12-28 | 2006-12-28 16:1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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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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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7 | | 2006-12-30 | 2006-12-30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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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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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7-01-06 | 2007-01-06 03:37 |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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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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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 2007-01-22 | 2007-01-22 11:59 |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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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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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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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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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7 | 1 | 2007-04-14 | 2007-04-14 15:49 |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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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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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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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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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7-05-15 | 2007-05-15 21:03 |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그대는 가고 없지만 억겁으로 그리움만 쌓이네 달빛은 산 넘어 별빛도 산 넘어 옛 연인들 떠나는 임에게 잊지 말라 버들가지 꺾어서 봄눈 녹아 산 너머에는 그리는 내 마음 강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수요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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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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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7 | | 2007-06-10 | 2007-06-10 12: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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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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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7 | | 2008-10-08 | 2008-10-08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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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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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8 | | 2005-04-29 | 2005-04-29 20:45 |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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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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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8 | | 2005-05-23 | 2005-05-23 21:24 |
항상 좋은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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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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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8 | | 2005-05-23 | 2005-05-23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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