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34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15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207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94 |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
고암 | 235 | | 2008-10-08 | 2008-10-08 10:37 |
.
|
6193 |
물망초/박임숙
|
여우 | 236 | | 2005-04-12 | 2005-04-12 09:05 |
|
6192 |
아가서 중에서/다솔
|
들꽃 | 236 | | 2005-04-22 | 2005-04-22 15:58 |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
6191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
다@솔 | 236 | 1 | 2005-05-13 | 2005-05-13 00:2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
6190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
다*솔 | 236 | | 2005-05-24 | 2005-05-24 00:2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
6189 |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
백솔이 | 236 | 2 | 2005-05-24 | 2005-05-24 01:44 |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결코 망해서 문닫는건 아니니 많이 많이 찾아 주시...
|
6188 |
오월의 장미
|
고선예 | 236 | | 2005-05-27 | 2005-05-27 23:51 |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
6187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
우주 | 236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
6186 |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소금 | 236 | | 2005-07-07 | 2005-07-07 15:28 |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
6185 |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
수평선 | 236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184 |
술잔 안에
|
대추영감 | 236 | | 2005-07-20 | 2005-07-20 08:14 |
.
|
6183 |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
파란나라 | 236 | | 2005-07-30 | 2005-07-30 20:39 |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
6182 |
너에게 묻고 싶다 / 윤영초
|
선한사람 | 236 | | 2005-09-08 | 2005-09-08 22:28 |
|
6181 |
가을 비가 / 홍미영
1
|
선한사람 | 236 | | 2005-09-21 | 2005-09-21 19:47 |
|
6180 |
간
|
강바람 | 236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
6179 |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
샐러리맨 | 236 | | 2005-10-05 | 2005-10-05 18:55 |
.
|
6178 |
어느 가을날
|
이병주 | 236 | | 2005-10-16 | 2005-10-16 07:31 |
.
|
6177 |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
이정자 | 236 | | 2005-10-21 | 2005-10-21 10:28 |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
6176 |
허무
|
이병주 | 236 | | 2005-10-23 | 2005-10-23 07:34 |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
617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6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