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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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1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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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9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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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7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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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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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2 | 1 | 2006-11-27 | 2006-11-27 01:47 |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시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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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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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2 | | 2006-12-10 | 2006-12-10 14:47 |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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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 |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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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 2006-12-10 | 2006-12-10 22:58 |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햇살 내리는 무덤 위로 보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피어있는 들국화 할머니처럼, 마누라처럼, 홀로 핀 들국화 저 산천에다 하늘을 열고 할아버지 영혼을 부른다. 말씀을 새겨 놓은 듯 무덤가 들국화 곱게 피어 " 훌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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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2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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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 2006-12-16 | 2006-12-16 09:04 |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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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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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2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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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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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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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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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2 | | 2006-12-24 | 2006-12-24 17:48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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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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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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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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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 2007-03-07 | 2007-03-07 22:04 |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내 안의 호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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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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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2 | | 2007-03-11 | 2007-03-11 00:2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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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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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2 | | 2007-06-10 | 2007-06-10 12: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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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3 |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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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42 | | 2008-10-08 | 2008-10-08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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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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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3 | | 2005-04-29 | 2005-04-29 20:45 |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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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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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3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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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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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5-05-19 | 2005-05-19 10: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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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9 |
방황 詩 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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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3 | | 2005-05-20 | 2005-05-20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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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8 |
지리산의 봄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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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43 | | 2005-05-24 | 2005-05-24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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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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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3 | | 2005-05-25 | 2005-05-25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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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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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3 | | 2005-05-30 | 2005-05-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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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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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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