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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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21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71   2010-03-22 2010-03-22 23:17
6034 둘이 되렵니다 1
시찬미
243   2005-05-25 2005-05-25 21:30
 
6033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43   2005-05-30 2005-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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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2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43   2005-06-04 2005-06-04 16:49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6031 슬픈바람불지않기를 詩 전형철
수평선
243   2005-06-13 2005-06-13 23:35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030 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체리
243   2005-06-17 2005-06-17 03:39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602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43   2005-06-19 2005-06-19 09:0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  
6028 질그릇
들꽃
243   2005-07-11 2005-07-11 22:05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60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3   2005-07-20 2005-07-20 08:22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  
6026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43   2005-07-30 2005-07-30 10:05
 
6025 가슴에 난 길/ 황희순
풍경소리
243   2005-07-30 2005-07-30 10:17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6024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향일화 1
선한사람
243   2005-08-03 2005-08-03 14:18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6023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하늘생각
243   2005-08-11 2005-08-11 07:07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602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3   2005-08-11 2005-08-11 10: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것 삶은 그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  
60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3   2005-09-08 2005-09-08 15:49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는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보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는가 보다 갖...  
6020 가을 노래
대추영감
243   2005-10-03 2005-10-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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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9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43   2005-10-05 2005-10-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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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8 꿈꾸는 사람/고도원. 외1/석양의 해변
이정자
243   2005-10-07 2005-10-07 16:21
제목 없음 *꿈꾸는 사람.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꿈꾸는 사람/고도원*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  
6017 가을일기/이해인
niyee
243   2005-10-12 2005-10-12 07:34
. 오작교님,낙엽투명 이미지 처리가 ..?? 시력이 안좋아서요  
6016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43   2005-10-24 2005-10-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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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5 기다림에 지친 이별
장호걸
243   2005-10-24 2005-10-24 16:41
기다림에 지친 이별 글/장 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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