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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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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19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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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85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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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45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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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최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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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9 | | 2006-08-23 | 2006-08-23 15:38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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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고 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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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627 | | 2006-08-22 | 2006-08-22 21:47 |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 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그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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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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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34 | | 2006-08-22 | 2006-08-22 21:41 |
온 몸이 하얀 꽃감과 온 몸이 털이 뽀송뽀송한 복숭아가 서로 잘 났다고 다투고 있었다. 꽃감 왈! 야! 복숭아야! 니는 온 몸이 털만 많은데 뭐거 잘났다고 까부니...? 복숭아 왈! 야! 꽃감아! 니는 화장(?)빨도 잘 받지도 않으면서 까불어...? ☞ 인정없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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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 관계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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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8-22 | 2006-08-22 14:01 |
* 노자의 인간 관계 5계명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노자(老子)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 계장(도서 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 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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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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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6 | | 2006-08-22 | 2012-05-28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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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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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9 | | 2006-08-21 | 2006-08-21 22:48 |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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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상큼하구 환한 미소루 활짝 열어 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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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2 | | 2006-08-21 | 2006-08-21 10:03 |
♡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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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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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7 | | 2006-08-20 | 2006-08-20 17:58 |
목포항 홍도 항 홍도 선착장 앞 비금도 앞 양식장 홍도 유람선 포장배(마차)(유람선 옆에 조그만 이배를 묶어놓구 즉석 회 파는육지의 포장마차) 포장배(마차)에서 한사라에 25,000원에 사서 유람선에서 한잔^^ 홍도선착장(해수욕장옆, 여름에는 이곳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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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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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 | | 2006-08-20 | 2012-05-28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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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찍어(?)"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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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80 | | 2006-08-20 | 2006-08-20 01:26 |
^ 마음에 드시는 작품 한작품을 선택해 주세요^ 01) 오 = 오작교 홈과 인연을 맺은 지가 어언 1년 반이 넘었지만 사 = 사랑과 우정이 이렇게도 충만한지 내 미처 몰랐답니다. 모 = 모든 가족들의 우리 홈에 대한 사랑은 천년만년 갈지어다. 02) 오 =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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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 (천경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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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80 | | 2006-08-19 | 2006-08-19 22:42 |
chungkyungja 천 경자 (1924- ) 천경자는 1924년에 태어나 1944년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아카데미 고에쓰에서 수학하였다. 1955년 대한 미협전 대통령상과 1983년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천경자의 그림은 그 자신의 생활감정을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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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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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6 | | 2006-08-19 | 2006-08-19 18:37 |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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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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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58 | | 2006-08-19 | 2006-08-19 01:52 |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좋은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소식 : 옆집애도 타왔네 환장할소식 : 아이들 기(氣) 살린다고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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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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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0 | 7 | 2006-08-18 | 2006-08-18 23:30 |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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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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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8 | | 2006-08-18 | 2006-08-18 11:06 |
당신의 뒷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 최명희의 중에서 누구나...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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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란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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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54 | | 2006-08-18 | 2006-08-18 10:03 |
@ 중년이란 세월속에 @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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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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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6 | | 2006-08-17 | 2006-08-17 23:12 |
March Fantasy by Igor L. Sunset over Haleiwa by Vincent K. Tylor Fishing at Sunset by Vincent K. Tylor A Surfer at Twilight by Vincent K. Tylor NaPali Sunset by Vincent K. Tylor A Tropical Sunset by Vincent K. Tylor Blue Sky sunset by 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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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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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608 | | 2006-08-17 | 2006-08-17 01:29 |
착각은 자유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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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즐기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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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0 | | 2006-08-16 | 2006-08-16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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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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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643 | | 2006-08-15 | 2006-08-15 23:12 |
홀로 사는 즐거움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법정스님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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