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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포옹 낭송/길은정/글/구자형
먼창공
https://park5611.pe.kr/xe/Gasi_04/35352
2006.02.15
16:00:04 (*.152.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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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16:29:31 (*.156.16.117)
an
내 안을 들여다보기만 하면
가슴으로 살아 뛰는 당신이 있어..
thanks lots~!
2006.02.15
17:49:24 (*.235.244.38)
고운초롱
보고픈 이에 대한 애듯한..
마음 아득히 전해져 오네여~
길은정..
그녀의 유난히도 까맣고~참~ 예쁜 눈..
그는 떠나갔어도 이렇게 가슴에 남이 있습니다.
마지막 포옹~
가슴이 저려 오네요.
먼창공님.
마음아픈 글~길은정님의 인생이야기 가토~~용~ㅎ
고맙습니다.ㅎ
고운밤 맞이 하세요.*^^*
2006.02.15
23:15:21 (*.235.18.11)
달마
먼창공님
마지막 포옹 그림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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