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저 구름에 내마음 실어.....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
가까이 있어도 전하지 못한 사연들...

우린 가끔
바쁜 현실에 얽매여 소중한 사람들의
그 고마움과 따스한 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금전적인 것보다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하고 정감있는 말 한마디 글 한줄이
더 빛이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항상 고마움을 주는 그 사람에게
위로의 글을 표현해보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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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오작교 홈의 회원여러분~~~
날씨가 너무 무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