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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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13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75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392   2007-06-19 2009-10-09 22:50
2910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1864   2013-01-12 2013-01-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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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file
고운초롱
2236   2013-01-16 2013-01-23 18:00
 
2908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1923   2013-01-21 2013-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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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1761   2013-01-21 2013-01-21 13:51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  
2906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051   2013-01-21 2013-01-21 15:24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2905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409   2013-01-22 2013-02-12 19:11
 
2904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1967   2013-01-30 2013-02-07 18:36
 
2903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3872   2013-02-11 2021-01-19 14:1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2902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2059   2013-02-16 2013-02-20 18:05
 
2901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1897   2013-02-22 2018-12-08 13: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나는 그녀의 얼굴을 모릅니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의 잠 속으로 들어가 그녀와 만납니다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짙은 색깔로 그려보는 얼굴은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  
2900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1825   2013-03-02 2013-03-02 13:59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2899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1851   2013-03-05 2013-03-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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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8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328   2013-03-22 2014-08-08 09:03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  
2897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1831   2013-03-27 2013-03-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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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1737   2013-03-27 2013-03-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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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 내가 알고 있는것 1 file
尹敏淑
1830   2013-03-28 2013-04-20 11:46
 
2894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794   2013-04-02 2013-04-20 11:42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2893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file
고이민현
1934   2013-04-17 2018-12-08 13:13
 
2892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152   2013-05-07 2020-08-09 10:50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숭례문은 이제 울지 않는다 숭례문은 이제 절망하지 않는다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풀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른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새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  
2891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1629   2013-05-18 2013-05-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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