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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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32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6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79   2007-06-19 2009-10-09 22:50
1870 저~~~ 열 받았어요. 열 좀 식혀주세요!! 23
尹敏淑
673   2007-06-29 2007-06-29 12:00
장마에 오라는 비는 안오고 불쾌지수만 높은데 전 어제 오늘 열까지 받았어요. 어제 사진촬영갔는데 저희 아주머니가 전화해서 물이 안나온다 네요. 영업집에 물은 안나온다고 하고 저는 대전에 없고 애는 타고 수리하는집 명함은 가게에 있으니 아주머니한테 ...  
1869 送舊迎新 14
별빛사이
673   2007-12-31 2007-12-31 09:34
送舊迎新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져물었습니다. 베풀어주신 따스한 사랑... 나눠주신 감동... 고맙습니다. 戊子年 새아침... 이곳을 찾아주시어 함께하여 주시는 가족여러분 건강하시어..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7. 12. 31 - 별빛사이 拜上  
1868 새해에 차한잔 드리고 갑니다. 5
반글라
674   2006-01-02 2006-01-02 18:08
차 한잔과 함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867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6
좋은느낌
674   2006-01-24 2006-01-24 19:32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  
1866 사랑할 때 알아야 할 10가지 6 file
오작교
674   2006-04-21 2006-04-21 14:11
 
1865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4
an
674   2006-05-30 2006-05-30 09:0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  
1864 친구야 - 서현미 6
달마
674   2006-06-09 2006-06-09 17:10
♣친구야 - 서현미♣ 우리들의 그리움이 풍선처럼 커져갈때 친구야 하늘을 보렴 그곳에서 느끼는 우리들의 눈빛이 찬란히 빛나는 햇살이되어 서로의 가슴에 빛이되어 머물자. 우리들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친구야 바다앞에 서렴 광활한 바다앞에 그리움...  
1863 사랑하면 / 조병화 7
An
674   2006-08-03 2006-08-03 11:36
사랑하면 / 조병화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  
1862 사십대는 가슴이 시려오고... 8
달마
674   2006-10-18 2006-10-18 22:10
사십대는 가슴이 시려오고 바람불면 가슴이 시려오고 비라도 내릴라 치면 가슴이 먼저 젖어 오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 온몸은 소름으로 퍼져가고 푸른빛 하늘에 솜털 구름 떠다니는 날엔 하던 일 접어두고 홀연히 어디엔가로 떠나고 싶은 것을... 하루 ...  
1861 ㅎ ㅣ ~~~~~~~ 15
제인
674   2007-04-29 2007-04-29 04:48
"축" 제인 4000 점 돌파~~ 제인은 요기 까징... 꽃바구니와.. 음악은.. 언냐~~들과 아짜씨~~~들이 채워 주실 꺼라 믿어요.. 왜냐 ?? 제인이 언냐~~하고 아~짜~씨 들을 이~따~~만 큼 살앙 하니깐... 보겠~~쓰"""  
1860 사랑의 목소리<펌> 12
별빛사이
674   2008-06-14 2008-06-14 18:13
사랑의 목소리 목소리는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낸다. -디즈데일리 지금 이 시간, 당신의 목소리를 점검해 보실래요? 우리들은 무심코 소리를 냅니다. 어쩌면, 기분따라...분위기따라... 소리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귀에 들리는 내 목소리와 남에게 들리...  
185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674   2009-04-13 2009-04-13 18:51
. 습관적으로 선행을 베푸는것은 선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선행을 위해 의식 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때 비로서 선하게 살수 있다. - 래프 톨스토이 -  
1858 @@ 인터넷 예절 @@ 17
늘푸른
675   2006-12-15 2006-12-15 11:22
@@ 인터넷예절 @@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  
1857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5
달마
675   2007-04-12 2007-04-12 23:09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  
1856 네잎클로버... 14
최고야
675   2007-10-01 2007-10-01 11:09
네잎클로버...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크로버를 따기 위해 수많은 세잎크로버들을 짓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잎크로버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  
1855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675   2009-02-03 2009-02-03 08:05
사랑이라는 돌 한 사내가 마음이라는 도시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그 도시의 마음들은 모두 문을 걸어 잠근채 열어주지 않아서 마음 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사내는 지혜로운 사람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마음들이 모두 하나같이 닫혀 있...  
1854 봄이 오면 8
달마
676   2006-02-07 2006-02-07 01:01
봄이 오면 - 이해인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  
1853 거울 앞의 아내 12
Jango
676   2006-03-15 2006-03-15 21:00
♥ 거울 앞의 아내 ♥ 일요일 오후 낮잠을 자다 문득 선잠을 깼을 때 얼핏 보니 아내가 거울 앞에 앉아 두 손으로 열심히 처진 가슴을 들어 올려보고 있었다 들어올렸다간 놓으면 또 처지는 저 시지프스의 가슴 그걸 보고 난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반쯤 바람 ...  
1852 그리움 10
尹敏淑
676   2008-03-28 2008-03-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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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676   2008-10-22 2008-10-22 14:09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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