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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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8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51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154   2007-06-19 2009-10-09 22:50
1830 노인병원 602호실 / 전미진 (영상:세븐) 2
별하나
664   2007-08-26 2007-08-26 18:1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1829 소매물도에서 쓴 엽서/정호승(사진.영상편집:전미진) 1
별하나
521   2007-08-26 2007-08-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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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잃어버린 우산 4
철마
524   2007-08-25 2007-08-25 11:20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1827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3
좋은느낌
573   2007-08-25 2007-08-25 01:07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이것은 참으로 단순하고 분명한 것입니다. 사랑 받아 본 사람이 사랑하고, 용서 받아 본 사람이 용서하며, 도움 받아 본 사람이 도움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껴지면 얼른 그동안 받은 사랑을 하나씩 ...  
1826 행복은 당신입니다...그리고..... 2
데보라
525   2007-08-25 2007-08-25 00:44
Piano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Lullabies - Barbara Higbie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1825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6
데보라
514   2007-08-24 2007-08-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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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울음 타는 강을 보네 / 이재현 4
niyee
522   2007-08-23 2007-08-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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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
달마
552   2007-08-23 2007-08-23 01:15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것 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  
1822 참 좋은 글이네요....아버지란? 10
데보라
594   2007-08-22 2007-08-22 13:37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  
1821 작은자의 편지 3
작은자
570   2007-08-22 2007-08-22 08:05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작은자의 편지6♡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으로~♡ - by 작은자 -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자주 하늘을 보며 살아갈까요...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우리 머리위에 하늘이 떠...  
1820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2
달마
524   2007-08-22 2007-08-22 00:51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  
1819 ♡*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12
최고야
549   2007-08-21 2007-08-21 13:51
♡*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1818 Any Dream will do 3
윤상철
534   2007-08-21 2007-08-21 00:21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1817 당신이 보고 싶어지는 거 있지? 19
고운초롱
985   2007-08-20 2007-08-20 10:13
커피를 마시다 문득, 당신이 글; 유승희 사랑하는 사람들이 빠져나간 빈 자리 나만의 오롯한 시간 의례히 곁다리 끼는 너를 만나기 위한 손길은 날래게 부지런을 떤다 달그락 달그락 뽀드득뽀드득 졸졸졸 설거지를 마치면 들들들 청소기로 말끔히 청소를 끝내...  
1816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7
한일
523   2007-08-20 2007-08-20 08:27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1815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15
尹敏淑
564   2007-08-19 2007-08-19 17:11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  
1814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4
철마
518   2007-08-19 2007-08-19 13:09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  
1813 ★ 삶의 아름다운 색 ★ 3
달마
582   2007-08-18 2007-08-18 11:38
삶의 아름다운 색 내 짝꿍 크레파스는 36색이었습니다. 크레파스 통도 아주 멋졌습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가방을 펼치면 양쪽으로 나뉜 플라스틱 집에 36개의 가지각색의 크레파스들이 서로 빛깔을 뽐내며 들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금색, 은색도 있었습...  
1812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데보라
518   2007-08-18 2007-08-18 07:0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1811 장롱밑의 동전 ....*^.^* 2
데보라
524   2007-08-18 2007-08-18 07:01
*** 장롱밑의 동전 이사 할 때 찾아지는 장롱밑의 동전이나 오래된 책속에 끼워둔 만원짜리 지폐 한 장. 언제 그곳에 있었는지 기억조차 없는 잊혀진 것들이 문득 찾아질 때가 있습니다. 장롱밑의 동전이나 책갈피 속의 지폐는 몇 날 몇 주 혹은 몇 달,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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