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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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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87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60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36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566   2013-06-27
4163 왜 걱정 하십니까 9
고이민현
819   2009-12-15
왜 걱정 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 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  
4162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데보라
825   2009-12-14
내시들의 노조는?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  
4161 부부금술의 묘약 1
청풍명월
855   2009-12-13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  
4160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9 file
감나무
864   2009-12-13
 
4159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 6
데보라
934   2009-12-12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가 서로 만나서 근황을 물었단다. 만원짜리가 먼저 자랑하듯이 말했다. "나는 백화점구경도 잘하고, 또 유람선, 호텔 등 안가는 곳이 없었어" 그러자 천원짜리가 기죽은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  
4158 마음의 휴식이 필요 할때 4
청풍명월
844   2009-12-11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  
4157 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청풍명월
920   2009-12-11
산다는 건 기다림이다. 누구나 무엇인가 기다리며 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배우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되기를 희망한다. 처녀들은 좋은 신랑 만나기를 꿈꾸고 총각들은 예쁜 신부 만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기다림은 곧 꿈이고 희망이다. 누군...  
4156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6
데보라
883   2009-12-10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10대: 이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 20대: 성형수술 했는데 티도 안나고 이쁜 여자 30대: 결혼전에 별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가서 잘사는 여자 40대: 골프치고 놀꺼 다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 대학 척척 붙는 여자 50대: 먹어도...  
4155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청풍명월
834   2009-12-08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  
4154 19 금 5 file
오작교
919   2009-12-07
 
4153 神父님의 여름休暇 9
데보라
892   2009-12-06
^&^ 神父님의 여름休暇 ^&^ 2명의 신부님이 화와이로 휴가를 갔다. 두 신부님은 이번 휴가에는 성직자복장, 표시는 물론 내색도 하지 않고 신분을 완전히 감추고 완전한 휴가를 즐기기로 하였다. 비행기가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 ...  
4152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
조진호
862   2009-12-05
◈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 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  
4151 강아지 묘기~
데보라
914   2009-12-02
 
4150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2
청풍명월
822   2009-12-02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4149 위대한 먹거리 김장김치 예찬론 10
고이민현
985   2009-11-30
위대한 먹거리 김장김치 예찬론 목에 빳빳이 힘주고 서 있던 텃밭의 배추가 죽염에 절어 고개 숙이고 깨끗한 냉수에 목욕 재배하니 그 살갖도 고와라 청양 고추가루 의성 마늘 생강 쪽파의 온갖 매운맛을 견디고 짜디짠 강경 새우젓 황새기젓 추자도 까나리액...  
4148 개봉박두!!! 3
유지니
841   2009-11-20
작년 7월에 피었던 행운목의 꽃이 지금 이시점에 꽃대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분 두개에서 도합 10개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려드릴께요~~~ 행운이 가득하기시길 빌면서요.........  
4147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 6
한일
1002   2009-11-20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 ◈ Airbus A380-8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는 Airbus A380-800입니다. 객실은 전체 공간 50%를 차지하며 보잉747보다 좌석수를 35%, 객실 내부를 50% 확장했습니다. 1,2,3등급 좌석...  
4146 휴대폰 밧데리 ..새것처럼 재생시키는 방법 7
여명
1146   2009-11-17
휴대폰 밧데리 ..새것처럼 재생시키는 방법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산에가면 배터리가 늘 부족하죠^&^ 혹 잊으신분을 위하여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핸드폰 배터리를 새것처럼 재생시키는 방법을 메일로 받고 설마...하는 반신반의로 ...  
4145 오늘 제가요! 10 file
데보라
862   2009-11-15
 
4144 잠깐요!! 4
여명
1355   2009-11-14
지난 7월 앞동에서 반모임을 끝내고 자매들과 가까운 북한산 산행을 했습니다. 평지에서 느끼지 못했는데 오르막 내리막에서 어둔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보이는것이 약간 어른거리고... 안구건조증으로 서너달에 한번씩 다니던 안과에 갔더니 산동제 넣어 검사...  
4143 인천 대교 8
한일
934 1 2009-11-06
최근 개통 인천대교는,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영종도를 잇는 총길이 21.21Km이며, 세계에서 7번째 긴 다리입니다. 주탑 높이가 238.5m의 사장교도 포함이 돼, 대형 선박이 통과 할 수 있는 그 규모가 웅장 미려한 다리랍니다. 세계적 명성이 있는 San Francisco...  
4142 1
허정
831   2009-11-05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집을 나섰어. 지척도 분간하기 힘든 짙은 어둠을 뚫고 얼마를 달렸을까. 눈에 익은 도로를 한참을 달리다가 아니다 싶어 되짚어 유턴을 했고 또 그렇게 긴 시간을 달렸어.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없었지만 누가 기다리기라도 하는 양 쉬...  
4141 * 앉아 누기 6
Ador
1149   2009-11-04
앉아서 오줌누기 첫 번째 이야기는 유머 한 토막. 잘 난 마누라를 둔 한 남편이 있었다. 아내가 자신보다 학교 성적이 좋았고 현재 월급도 더 높고 주량도 더 세다. 테니스를 쳐도 장기를 둬도 아내를 이겨본 적이 없다. 뛰어보나 헤엄쳐 보나 아내를 이겨낼 ...  
4140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6 file
데보라
942   2009-11-03
 
4139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안도현 2
고등어
833   2009-10-28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안도현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빈 들판을 떠돌다 밤이면 눕는 바람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긴 날을 혼자 서서 울던 풀잎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집도 절도 없이 가난한 어둠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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