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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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96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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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3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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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40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90 |
그대여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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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26 | | 2007-06-15 | 2007-06-15 14:09 |
I Know You By Heart / Eva Cass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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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7/047/100x100.crop.jpg?2021111602555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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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9-06 | 2007-09-06 11:24 |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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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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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9-14 | 2007-09-14 07:12 |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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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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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526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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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이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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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5-31 | 2008-05-31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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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7/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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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6 | | 2008-09-13 | 2008-09-13 10:4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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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女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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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7 | | 2006-11-01 | 2006-11-01 19:54 |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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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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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7 | | 2007-03-16 | 2007-03-16 18:44 |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래요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별들만큼이나 달빛 처럼 은은하게 온 우주를 꽉 채워준데요 우리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받았던 사랑일까요 주었던 사랑일까요 지금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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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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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27 | | 2007-05-19 | 2007-05-19 17:31 |
Chanson Pour Milan / Ern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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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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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 | | 2007-07-11 | 2010-01-18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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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9/047/100x100.crop.jpg?20211118205513) |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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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7 | | 2007-08-04 | 2007-08-04 16:08 |
**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지리산서 발견된 70-80년산 산삼 [뉴시스 2007-08-02 17:12] [여수=뉴시스] 50년지기 친구와 산에 오르던 중 수천만원 상당의 산삼 6뿌리를 발견한 50대 사업가가 부도로 빚더미에 놓인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몫'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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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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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7 | | 2007-09-24 | 2007-09-24 21:21 |
*** 훨훨 날아 고향으로 "나 죽으면 화장해서 임진강에 뿌려라!" "엄만 별 소릴 다해. 안 돼요!" "왜 안 되냐?" "엄마 보고 싶으면 어디로 찾아가?" "임진강가에 오면 되지." "강가 어디로?" "아무데로나, 우리 엄마 여기 어디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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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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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7 | | 2008-02-12 | 2008-02-12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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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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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7 | | 2008-03-07 | 2008-03-07 15:41 |
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詩/나선주 하루하루 그리움은 늘어가며 키를 키워가는데 열매를 맺게 하기엔 세월이 너무 빠르고 인생이 짧다 생명선을 늘리고 늘려 봐도 백 년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 인생은 긴듯하지만 알고 보면 허무하게 바람처럼 스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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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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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7 | | 2008-06-09 | 2008-06-09 15:02 |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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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있는 사랑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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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8 | | 2006-05-24 | 2006-05-24 09:29 |
함께할 수 있는 사랑 이성진詩. 아무도 살지않는 양지바른 저 들녁에 산기슭 넘어 푸르른 소나무들 처럼 가녀린 몸짓으로 당신에 여운 꽃잎으로 다 떨어져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수많은 밤을 지세워도 당신을 향한 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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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국제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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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8 | | 2006-06-16 | 2006-06-16 17:06 |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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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6/043/100x100.crop.jpg?20211212060544) |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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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28 | | 2006-11-17 | 2006-11-17 14:36 |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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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음악같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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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8 | | 2007-03-13 | 2007-03-13 07:55 |
...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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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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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28 | | 2007-04-27 | 2007-04-27 20:15 |
길 - 천상병 길은 끝이 없구나 강에 닿을 때는 다리가 있고 나룻배가 있다. 그리고 항구의 바닷가에 이르면 여객선이 있어서 바다위를 가에 한다. 길은 막힌데가 없구나. 가로막는 벽이 없고 하늘만이 푸르고 벗이고 하늘만이 길을 인도한다. 그러니 길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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