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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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11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71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361   2007-06-19 2009-10-09 22:50
3030 ♣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4
niyee
525   2008-01-22 2008-0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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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 <펌> 8
별빛사이
525   2008-03-07 2008-03-07 15:41
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詩/나선주 하루하루 그리움은 늘어가며 키를 키워가는데 열매를 맺게 하기엔 세월이 너무 빠르고 인생이 짧다 생명선을 늘리고 늘려 봐도 백 년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 인생은 긴듯하지만 알고 보면 허무하게 바람처럼 스치고 지...  
3028 좀 좋겠나 3
철마
525   2008-04-09 2008-04-09 12:25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3027 신종 사기에 조심 6
상락
525   2008-05-26 2008-05-26 18:34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3026 고독한 이름에게 1
산들애
525   2008-05-31 2008-05-31 15:31
 
3025 야생화
산들애
525   2008-05-31 2008-05-31 15:35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3024 내 나이 지금은 3
산들애
525   2008-06-09 2008-06-09 15:02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3023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525   2008-06-10 2008-06-10 13:57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3022 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1
산들애
525   2008-06-26 2008-06-26 15:19
전체화면 감상 BGM:Am I wrong/Roch Voisine  
3021 떠다니는 그리움 4
철마
525   2008-07-03 2008-07-03 13:45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3020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525   2008-09-13 2008-09-13 10:41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3019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1
붕어빵
526   2006-01-28 2006-01-28 10:01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3018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보현 7
별빛사이
526   2006-05-21 2006-05-21 19:42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 보현 박두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고도 당신 가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천연 물감을 풀어놓은 쪽빛 하늘도 수...  
3017 나를 깨뜨리는 지혜 4
구성경
526   2006-05-22 2006-05-22 08:42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3016 아침 이슬과 같은 말 3
하늘빛
526   2006-05-24 2006-05-24 08:26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3015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6
구성경
526   2006-05-28 2006-05-28 10:35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  
3014 아내와 남편 9
붕어빵
526   2006-06-05 2006-06-05 18:01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3013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붕어빵
526   2006-06-10 2006-06-10 06:54
 
3012 눈썹을 그리는 여자 5
안개
526   2006-06-15 2006-06-15 22:34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3011 ★근심과 희망의 차이☆ 6
붕어빵
526   2006-06-18 2006-06-18 21:45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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