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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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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14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74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46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701   2013-06-27
463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2
바람과해
2099   2015-05-05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비 https://me2.do/GLnLoO81 4. 음식에 ...  
462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6
고이민현
2099   2015-09-30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  
461 부정적 의식 3
수혜안나
2104   2023-01-09
   Chapter10: 부정적 사념체 / Negative Thought Entities By Andy Bojarski ​    여러분은 생각과 느낌에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상관없이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는데 있어     화내고    분노하고    비난하고...  
460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4 file
고이민현
2105   2015-02-13
 
459 감상하실라면 500원 입금하시고 감상하세유...^^ 20
Jango
2109   2015-04-10
 
458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강장원
운곡
2111   2011-01-06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 강장원 초승달 지고 나니 별빛도 얼 붙은 밤 예리한 칼끝으로 에이는 외로움에 기다림 고적한 한숨 빈 하늘에 날릴까 메마른 가지 끝에 휘파람 소리 멎고 성에 낀 창밖으로 깊어진 겨울밤에 미리내 얼어붙으니 조각배도 얼었으리 설...  
457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2 file
쇼냐
2111   2012-04-26
 
456 7월의일기.1 2
바람과해
2111   2019-07-15
7월의일기 오소힘 삼복더위 속에서 책을 보는 즐거움 땀으로 샤워를 하고 좋은 글을 읽을 때 마음은 살이 오르다 온 세상이 푸르러 시원한 느낌대로 더위는 참고 견디면 서늘한 가을인데 불어오는 바람을 맞이해야지 포도가 통통 살이 찌는7월 입안엔 새콤 달...  
455 아들의 눈물 2
청풍명월
2113   2014-02-15
아들의 눈물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홰 봐"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청바지를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들의 성화에 아들은 사실을 털어놨다. "죄송해요...  
454 아내가 있어야 오래 사는 이유! 2
청풍명월
2114   2014-02-18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혼자 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  
453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1
바람과해
2118   2010-10-22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나는 김현희 담당 치과의사였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본인은 당시 안기부의 요청으로 김현희의 치과 진료를 김대중이 집권하기 전까지 담당한 바가 있다. 당시 안기부 고(高)모 수사관을 비롯한 2~3명의 경호원이 여의도에 ...  
452 감사 2
바람과해
2118   2019-10-24
감사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비틀즈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숨을 쉴 수 있고 자주 눈 맞추는 들꽃들과 함께 걸으며 가슴에 적는 싯구들 예쁜 손주들과 따뜻한 가족들 큰 웃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향 같은 친구들 밤하늘 별빛 우러러 가끔은 눈물을 훔...  
451 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9
우먼
2119 56 2005-11-10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450 찾지 말고 되자 2 file
고이민현
2125   2019-12-01
 
449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14
여명
2127   2012-05-22
작은 평화 / 황동규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말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귀 맡기고 있으면 흔들리던 마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걸려 있는 흐린 하늘을 커튼 걷듯 걷어서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찌푸리고 있는 얼굴 위로 ...  
448 긴급 message 4
바람과해
2128   2010-12-06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447 설날 새해인사 2
바람과해
2128   2019-02-05
음력1.1일설날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하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46 힘들땐 3초만 웃자 3
바람과해
2129   2020-02-07
 
445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운곡
2130   2011-02-10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뒤척인 잠자리에 고운 임 그리다가 긴긴밤 머리맡에 밝혀 둔 촛불 하나 無明을 밝히지 못해 그리움만 깊었어라. 그리움 녹은 간장 촛농으로 흐르는데 입춘 절 밤바람에 겨울이 날려가도 귀밑에 쌓인 눈 서리 녹을 줄을 모르나 운...  
444 유튜브 or mp3 ? 오공님 작품을 오작교사이트 공식 플레이어로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 2
랩퍼투혼
2132   2021-09-08
아무튼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플레이어를 발굴해오도록 할게여~ ㅎ  
443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2133   2015-02-18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도 청양의 해라고 합니다. 2015년은 을미년인...  
442 ♡년륜의 지혜만큼 좋은글♡
바람과해
2133   2021-05-17
♡년륜의 지혜만큼 좋은글♡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  
441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 file
데보라
2134   2011-12-05
 
440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file
데보라
2134   2012-03-31
 
439 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오작교
2137   2010-12-08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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