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1419
151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6 1000
150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2-01-26 949
149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7 901
148 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뜨리는게 없다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1-31 1439
147 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1-31 1040
146 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2-05 1043
145 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2022-02-05 1007
144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2-10 900
143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2-13 1080
142 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2022-02-17 1030
141 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2-18 1071
140 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2-19 919
139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022-02-24 943
138 서툰 당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2-24 898
137 별들의 소용돌이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3-06 980
136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3-17 941
135 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1
오작교
2022-03-17 949
134 찰나와 영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3-17 954
133 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2-03-21 874
132 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22-03-21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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