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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쓰는 편지(기억 저편)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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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15 |
308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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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만난 당신을 사랑하고 - 낭송 고은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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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4-22 |
1650 |
27 |
| 360 |
기도 - 시 이해인, 낭송 고은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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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1-04 |
1603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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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 낭송 고은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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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7-11-29 |
153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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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낭송 고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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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10-08 |
3593 |
26 |
| 357 |
바람과 물 되어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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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20 |
3037 |
26 |
| 356 |
더 사랑하고 싶다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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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17 |
276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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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모를까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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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11 |
30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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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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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10 |
314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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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네요 - 낭송 김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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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6-05 |
141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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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흐르는 눈물 닦아주리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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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5-19 |
135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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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낭송 곽홍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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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2007-07-30 |
155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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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박인환/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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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006-07-25 |
138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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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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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31 |
305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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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 낭송 안은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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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1 |
475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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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는데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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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7-30 |
2756 |
25 |
| 346 |
바다 - 낭송 고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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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7-21 |
272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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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사랑을 묶어놓고서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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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5-07 |
1323 |
25 |
| 344 |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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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5-04 |
1343 |
25 |
| 343 |
나이 불혹에 알았습니다 - 낭송 고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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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4-16 |
1517 |
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