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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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0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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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82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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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6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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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과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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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45 | | 2008-10-30 | 2008-10-30 09:58 |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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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66/051/100x100.crop.jpg?20211212051017) |
우렁이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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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744 | | 2008-07-15 | 2008-07-15 01:26 |
영상위에 play 클릭하세요^^* 우렁이의 사랑법 우렁이는 알이 깨어나면 자신의 살을 먹여 자식을 기릅니다. 아기는 어미 우렁이의 살을 파먹고 자라나고 혼자 움직일 수 있을 때쯤이면 어미 우렁이는 살이 모두 없어져 껍질만 남아 물 위에 둥둥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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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2008년 07월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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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 744 | | 2008-07-12 | 2008-07-12 11:28 |
한국관광공사 추천 2008년 07월 가볼만한 곳 텐트 안에 앉아서 동해바다의 낭만에 취한다(강원도 고성군 ) 위 치: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송지호해수욕장은 화진포해수욕장과 더불어 강원도 고성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이다. 수심이 낮고 백사장이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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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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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44 | | 2006-10-15 | 2006-10-15 19:04 |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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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에 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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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744 | | 2006-06-13 | 2006-06-13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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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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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4 | | 2005-12-30 | 2005-12-30 10:47 |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아쉬워 하기 보다는 다가오는~ 새로운~ 희망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고우신 님들~ 올 한해도~ [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ㅎ~ 글구요. 따뜻한 커피는 종류별로요~ 골라서 드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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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33/052/100x100.crop.jpg?20211217071125) |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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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43 | | 2008-10-23 | 2008-10-23 10:14 |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한여름 불타버릴 것 같은 뙤약볕에 나의 외로움이 다 타 버린 줄 알았습니다. 빗줄기처럼 쏟아지는 보고픔에도 참았습니다.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뜨거운 그리움으로 언제나 나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당신. 당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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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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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43 | | 2008-09-18 | 2008-09-18 13:06 |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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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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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43 | | 2008-09-15 | 2008-09-15 10:25 |
돈이 사람에게 말했답니다 “당신은 나를 손에 쥐고 당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내 것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는 당신을 가지고 놉니다 당신은 나를 얻으려고 죽는일 말고는 다합니다 (때로는 죽는 일까지도) 나는 물이나 공기처럼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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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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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43 | | 2006-10-31 | 2006-10-31 00:21 |
* 시월의 마지막 밤에 * 노을 진 창가에 노랗게 물든 낙엽을 헤치고 고달픈 내 영혼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그대여! 시월의 마지막 밤에 옷자락 길게 끌며 내게로 오라 낙엽은 언제나 떠남과 이별의 상징이지만 푸르른 영혼을 다시 기대 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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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을~ 요로케 이쁜 초롱이랑 함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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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3 | | 2006-10-30 | 2006-10-30 09:44 |
♡ 가을 서정 ♡ 글: 雲 海 바람이 너울대는 들판에 외다리 하나 걸친 허수아비 가을 햇살에 졸고 있다 산을 돌아온 가을은 강 바람에 실려 흐느적 거리는 코스모스 울릴 때 긴 시간 어둠속에 쌓여있던 알밤 형제 눈 비비며 하품한다 안이 훤히 보이는 돌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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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6/051/100x100.crop.jpg?20211121021205)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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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742 | | 2008-08-24 | 2008-08-24 02:45 |
민들레 시인 이해인 수녀님께서 암으로 수술을 하셔서 당분간 요양을 하신다는 기사가 일간지에 실렸습니다 우리에게 아침 이슬같은 영롱하고 맑은 영혼의 시를 써서 감동을 주시던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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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비 내리는날 떠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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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742 | | 2007-12-15 | 2007-12-15 00:33 |
궂은비 내리는날 떠난 당신/도솔 하염없이 궂은비 내리는날 그대는 나의 품에서 떠나갔지요 아무런 말한마디 남기지않고 훌쩍이며 안개속으로 떠나갔답니다. 이제는 어디서 어떻게 사랑노래 부르는지 알길도 없거니와 영영 안개속으로 숨어버렸지요 지난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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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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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42 | | 2007-10-27 | 2007-10-27 23:03 |
잊혀진 계절 - 이용/섹소폰 연주 2007/10/27 20:58추천 0 스크랩 0 원문출처 : 申承祐 섹소폰 연주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대의 뒷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어 내가 먼저 그대 앞에 돌아서야 했다는 것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 눈에 그대 눈물 담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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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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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41 | | 2007-01-26 | 2007-01-26 10:28 |
>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 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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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고기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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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41 | | 2006-07-06 | 2006-07-06 19:45 |
행복한 물고기/류시화 나는 내 안에 물고기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물고기는 꼬리지느러미를 흔들며 내 안의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고 때로는 날개 없이 하늘을 날기도 한다. 물이 부족하면 나는 물을 마신다. 내 안의 물고기를 위해. 내가 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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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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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40 | | 2008-03-10 | 2008-03-10 10:27 |
> ♥♤어떤 멋진 신사♤♥ 그 신사는 전망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더니 주머니를 뒤지더니 월급봉투를 통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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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맞이하는 가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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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40 | | 2007-10-26 | 2007-10-26 10:41 |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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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餘香(우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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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740 | | 2006-11-12 | 2006-11-12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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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10/035/100x100.crop.jpg?20211123004841) |
초롱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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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0 | | 2006-02-17 | 2006-02-17 13:55 |
비가 내리고 난후.. 공기가 맑고~ 햇살이 고운 금요일 오후입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오신 감독님께 아무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초롱이 한없이 부끄럽고~죄송스럽네요. 방장이란..? 아무나 하는 업무가 아니라는 걸 느껴면서 시험일까정 1달만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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