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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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1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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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3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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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3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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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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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45 | | 2005-10-26 | 2005-10-26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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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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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5 | | 2005-09-20 | 2005-09-20 12:49 |
고운초롱 넉넉하게 포근함으로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맞이한 한가위명절 잘 보내셨나요? 아름다운 산과 들녘의 풍경 땀 흘린 보람으로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들이 마음까지 푸근하게 해주는 가을냄새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셨으리란 생각이듭니다.^^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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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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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744 | | 2008-10-02 | 2008-10-02 11:12 |
10월의 기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 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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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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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44 | | 2008-03-10 | 2008-03-10 10:27 |
> ♥♤어떤 멋진 신사♤♥ 그 신사는 전망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더니 주머니를 뒤지더니 월급봉투를 통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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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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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44 | | 2007-10-27 | 2007-10-27 23:03 |
잊혀진 계절 - 이용/섹소폰 연주 2007/10/27 20:58추천 0 스크랩 0 원문출처 : 申承祐 섹소폰 연주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대의 뒷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어 내가 먼저 그대 앞에 돌아서야 했다는 것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 눈에 그대 눈물 담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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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餘香(우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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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744 | | 2006-11-12 | 2006-11-12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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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고기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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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44 | | 2006-07-06 | 2006-07-06 19:45 |
행복한 물고기/류시화 나는 내 안에 물고기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물고기는 꼬리지느러미를 흔들며 내 안의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고 때로는 날개 없이 하늘을 날기도 한다. 물이 부족하면 나는 물을 마신다. 내 안의 물고기를 위해. 내가 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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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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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43 | | 2008-09-18 | 2008-09-18 13:06 |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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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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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43 | | 2007-04-26 | 2007-04-26 11:09 |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당신의 1%무관심이 100%가 될때까지 당신만을 좋아하겠습니다.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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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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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43 | | 2006-05-11 | 2006-05-11 10:43 |
표준체중계산기 나에게 맞는 표준 체중은 얼마나 될까요? 복부비만도계산기 나의 복부 비만도는 얼마나 될까요? 체질량지수(BMI)계산기 나의 체질량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칼로리권장량계산기 나에게 얼마만큼의 칼로리가 필요할까요? 운동칼로리계산기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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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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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42 | | 2009-02-15 | 2009-02-15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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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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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42 | | 2009-02-05 | 2009-02-05 01:39 |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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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61/034/100x100.crop.jpg?20211117032134) |
얼른~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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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2 | | 2006-01-21 | 2006-01-21 10:55 |
고우신 님들! 무척이나 춥고~ 내린 눈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던~겨울이 떠나려 하네요. 포근하기만 하는 날씨에~ 살포시 다가오는~ 싱그러움의~ 봄의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ㅎ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고운향기~ 가득 주시는 님들~ 오널도 기쁨에 벅찬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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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언덕에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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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41 | | 2009-07-13 | 2009-07-13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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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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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41 | | 2006-12-01 | 2012-05-27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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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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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1 | | 2006-05-25 | 2006-05-25 09:24 |
고운초롱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글; 오말숙 아픈 가슴 하나 안고 사는 일이라는 것 진즉에 알았더라면 차라리 그대를 몰랐던 사랑을 모르던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사랑을 하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에 흘렸던 뜨거운 눈물의 사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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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10/035/100x100.crop.jpg?20211123004841) |
초롱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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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1 | | 2006-02-17 | 2006-02-17 13:55 |
비가 내리고 난후.. 공기가 맑고~ 햇살이 고운 금요일 오후입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오신 감독님께 아무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초롱이 한없이 부끄럽고~죄송스럽네요. 방장이란..? 아무나 하는 업무가 아니라는 걸 느껴면서 시험일까정 1달만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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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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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40 | | 2006-03-25 | 2006-03-25 14:18 |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석양에 비친 내 그림자를 뒤 돌아보니 꾸부정한 내 모습에 깜짝놀라 뒤 돌아보고 이제야 알겠네 인생은 육십부터라 하는 것을 살아온 모진 세월 쏜살같은 걸음 걸음 얼룩진 발자욱 따라 한맺힌 고난의 사연 이제야 알겠네 주님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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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수고~ 마니~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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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0 | | 2006-01-23 | 2006-01-23 12:05 |
고우신 님들! 갑자기 많이 추워져~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 님들~ 주말과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널도~ 감독님과 님들을 만날 생각에 가심이 콩닥~콩닥~설레이는 맘으로~ 출근을 합니다. 초롱이는~ 맨날~맨날~ [오작교의 홈]의 "좋은사람들방" 모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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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든 이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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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40 | | 2006-01-20 | 2006-01-20 23:35 |
Love Song - Ronan Hardiman ♤나이든 이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는 것이죠. 오십이 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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