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초롱

♧눈 깜짝할 사이♧

인간의 삶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짧습니다. 삶은 이렇게 짧은데, 내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 달라이 라마의《365일 명상》중에서-

사랑할 시간은 더 짧습니다. 행복한 시간은 더욱 빨리 지나갑니다.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붙잡을 수 없고, "그때 그랬더라면... "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내 삶의 남은 시간, 순간순간을 감사와 보람으로 채워가면, 그가 곧 자기 삶을 행복하고 유익하게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