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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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30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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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5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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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5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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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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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656 | | 2006-07-25 | 2006-07-25 21:17 |
오늘은 바다에서 藝堂/趙鮮允 오늘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에서 삶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영혼의 떨림 환희의 순간을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작열하는 태양빛에 마음도 몸도 달구고 싶은 날입니다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파도소리 들으며 자유롭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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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慾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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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64 | | 2006-07-20 | 2006-07-20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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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오더라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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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9 | | 2006-07-12 | 2006-07-12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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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냄새를 물씬 풍기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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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686 | | 2006-07-12 | 2006-07-12 08:15 |
♡ 돈보다 더 중요한 것 ♡ "여보세요. 잠깐만요." 아침 산책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트럭 운전사가 나를 불렀다. 나는 운전사인 할아버지가 길을 잃어버리셨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곳에는 이정표가 제대로 붙어져 있지 않아서 종종 운전사들이 길을 잃고 헤매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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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시픈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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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86 | | 2006-07-07 | 2006-07-07 13:28 |
고운초롱 글;윤보영 비 오는 날에는 차 한 잔에도 홍수가 집니다. 보고 싶은 마음에... @font-face { font-family:아트체; src:url('https://home.freechal.com/~takejihye/font/whiteday10.wd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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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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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3 | | 2006-06-29 | 2006-06-29 19:19 |
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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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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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1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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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라이프치히 청소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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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542 | | 2006-06-28 | 2006-06-28 15:46 |
6월 18일 프랑스전 팬페스트가 열린 라이프치히.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후 벌어진 길놀이.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한 젊은이가 외친 "쓰레기를 치웁시다" 갑자기 모든 사람이 응원을 멈추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이 광경들을 본 외국인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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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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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6-06-24 | 2006-06-24 00:30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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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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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36 | | 2006-06-20 | 2006-06-20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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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당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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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0 | | 2006-06-14 | 2006-06-14 08:44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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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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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2 | | 2006-06-11 | 2006-06-11 23:08 |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 정 용철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 나는 날마다 .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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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양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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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19 | | 2006-06-09 | 2006-06-09 00:03 |
*♣사랑도 양념처럼*♣* 솔향/최 명운 하늘엔 빛과 어둠이 있다 빛은 영혼을 맑게 해주고 어둠은 나뭇가지 붙어 빛 들기를 기다리는 무빙의 어리석음이 아니겠는가 소금을 마음에 뿌려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우리 사랑 필요할 때 비춰주고 우리 만남 소금처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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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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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618 | | 2006-06-04 | 2006-06-04 14:54 |
오작교홈의 모든분들 안녕하시지요. 몇주동안 신경만 쓰느라 자판기 두들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본의 아니게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님들의 글에도 동참 못한점 많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사실 6/21 쯤에나 한국 갈려 했는데 비상이 걸려 6/7경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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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밖에 없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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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 | | 2006-06-02 | 2006-06-0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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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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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2 | | 2006-06-02 | 2006-06-02 09:43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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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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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13 | | 2006-05-29 | 2006-05-29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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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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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9 | | 2006-05-28 | 2006-05-28 10:35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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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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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2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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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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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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